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4,042 2025.04.02 7

이전글 :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다음글 :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lliilll 04.02 11:38 58.♡.64.38

어디 바닷가 관광열차가 저렇게 생긴거 봤었는데. 놀러갔다가 마음에 들어서 따라했나보네.

아리가또데스 04.02 11:43 1.♡.134.54

[@llliilll] 그러게, 어디 주변 보는 관광열차나 저렇게 해야지;;

RAISON 04.02 14:02 1.♡.39.233

통로가 좁아져서 한 사람 딱 지나가는데 출퇴근 시간에 중간에 낀 사람은 어케 내리냐

김택구 04.02 19:49 211.♡.192.166

모든사람이 앉아서갈정도로 지하철이 많이오는거면 저게 좋긴한데 ㅎㅎㅎㅎㅎ

Plazma 04.02 22:00 211.♡.39.45

관광열차도 아니고...ㅎ
어떤 모지리가 기안했고 어떤 모지리가 승인한건지..
도전정신은 높지만 본인 자식한테라도 한번 기안 보여줬더라면 이러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을꺼 같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35	외인 보유 50% 무너진 삼전…6만전자 까마득 댓글+5개	2025.05.04	2318	1
19134	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댓글+8개	2025.05.04	3957	13
19133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댓글+5개	2025.05.03	3500	22
19132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댓글+1개	2025.05.03	3562	8
19131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댓글+2개	2025.05.03	1854	0
19130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댓글+3개	2025.05.03	2866	9
19129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댓글+3개	2025.05.03	1962	2
19128	오빠 같이 해보자..연인에게 120억 뜯겼는데 딥페이크였다	2025.05.03	2308	0
19127	"개XX야!" 배달 음식 늦었다고 호텔 복도서 '알몸 난동' 댓글+1개	2025.05.03	1912	1
19126	3년 내 절반은 망한다…부업 뛰며 버티는 사장님들	2025.05.03	1712	1
19125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댓글+3개	2025.05.03	1676	1
19124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댓글+1개	2025.05.02	2833	4
19123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댓글+14개	2025.05.02	2837	2
19122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댓글+1개	2025.05.02	2586	1
19121	22살 베트남 처자랑 국결한 40살 새회사 블라남 댓글+4개	2025.05.01	4577	6
19120	"층간소음 못 참아" 한밤 분노 폭발한 40대 여성...20대 남성에… 댓글+4개	2025.05.01	2477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