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없이 자녀재산 상속 없다…'구하라법' 국회 통과

베스트

양육 없이 자녀재산 상속 없다…'구하라법' 국회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97954?sid=100

 4

이전글 : '정시출발' 열차 놓쳤다고 역무원 낭심 걷어찬 연구원 벌금형

다음글 : 의정부 어린이집 학대사건+요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46 중소기업 사장님 지시사항 댓글+8개 2024.08.29 2639 5
16645 "1조원대" '코인 사기' 대표 '흉기' 피습 '위독한 상태' 댓글+2개 2024.08.29 1744 1
16644 간호사 파업과 의사 파업이 다르다는 블라인 댓글+4개 2024.08.28 3089 29
16643 아무도 살지않는 990세대 대구 유령아파트 2024.08.28 2693 4
16642 합의 성관계 후 성폭행 신고…법정선 ‘기억상실’ 주장한 여성 결국 댓글+1개 2024.08.28 2946 9
16641 고영욱 : 전과자면 유튜브도 못하나 댓글+9개 2024.08.28 2829 7
16640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이사들이 눈귀 가려" 댓글+3개 2024.08.28 2635 8
16639 NC 직원의 자사 평가 2024.08.28 2437 4
16638 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댓글+4개 2024.08.28 2165 9
16637 선거 두달 남은 트럼프 근황 댓글+2개 2024.08.28 2159 2
16636 "잠자리 잘 맞아 좋았다" 남자 57명과 관계 후 별점 준 약혼녀 댓글+7개 2024.08.28 3259 3
16635 신호위반 버스에 치인 '전국 1위 수익' 배달기사, 치료 중 사망 2024.08.28 1756 1
16634 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아내의 성적 요구 댓글+2개 2024.08.28 3255 8
16633 수영장 7세 머리 처넣은 男, 결국 잡혔다…기막힌 이유 댓글+2개 2024.08.28 2238 4
16632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2024.08.27 2922 1
16631 하나증권 VVIP들 500억 날려 2024.08.27 3046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