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https://www.news1.kr/articles/?5464477

 

한국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허웅이 전 여자 친구 A 씨를 공갈,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 속 윽박지르며 분노를 터뜨린 A 씨와 달리 허웅의 차분한 목소리에 누리꾼들은 "너무 작위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중략)

 

지난달 19일 이뤄진 통화에서 A 씨는 "야! 네가 XX 나한테 손목 치료비 한 번 준 적 있어? XXX야! 네가 나 때렸잖아. ○○○ 호텔에서"라고 소리 질렀다. 이어 "웅아, 너 지금 중요하다며(중요한 시즌이라며). 똑바로 말해, 안 들린다"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허웅은 당황한 목소리로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야"라고 말했다.

 

 

ㄷㄷㄷ.... 두 차례 임신시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토212 07.01 12:50
정신 병자들 돈벌려고 노력한다
크르를 07.01 13:35
[@아리토212] 녹취가 여자 제공이면 ㅁㅊ년인가? 할텐데

허웅이 녹춰 한거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46 손흥민 클럽 술값 루머 퍼트린 직원 입건 댓글+1 2024.08.10 1846 0
16445 '방시혁 LA 동행' 과즙세연 "근육질보다 뚱뚱한 게 낫다" 이상형 … 댓글+18 2024.08.09 5024 3
16444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3 2024.08.09 3073 4
16443 취업 안되면 알바하라는 취갤러 댓글+3 2024.08.09 2725 4
16442 배드민턴협회 기부금 비교. (vs. 양궁협회) 댓글+4 2024.08.09 2364 7
16441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 2024.08.09 1868 7
16440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 2024.08.09 2899 2
16439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 2024.08.09 1580 0
16438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 2024.08.09 2069 4
16437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338 5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438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652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652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721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763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43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