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은행 고위간부, 기내서 女승객에 '소변 테러'ㄷㄷ

만취 은행 고위간부, 기내서 女승객에 '소변 테러'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19027 


'소변 테러'를 당한 A씨가 에어인디아 회장에게 쓴 항의 서신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미슈라의 소변으로 A씨의 신발과 가방이 젖었음에도 손대기는커녕 소독약만 뿌렸다.

또 좌석을 바꿔달라는 A씨의 요청을 거절하고 갈아입을 잠옷과 양말을 제공했다고 한다. 



ㄷㄷ....

으악.. 

이전글 : 요즘 청소년들

다음글 : 표현의 자?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40 일본여행시 반말듣는 한국인들 논란 댓글+2 2023.07.11 14:48 5694 2
12739 심각한 대한민국 젊은층 성생활 근황 댓글+8 2023.07.11 14:47 5988 2
12738 좋소 출근 2일만에 퇴사한 40대 신입 댓글+1 2023.07.11 14:47 5722 6
12737 피프티피프티 근황 댓글+4 2023.07.11 14:46 6474 12
12736 안전모 쓴 한동훈 장관, 인력난 청취 댓글+19 2023.07.11 09:41 7199 20
12735 보배에서 난리난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한 에어컨기사 댓글+21 2023.07.10 17:06 8534 11
12734 고1 아들 키 3cm에 천만원 쓴다 안쓴다로 냉전중인 부모님 댓글+7 2023.07.10 17:06 6572 3
12733 현재 해외 게이머들 불타는 짤 댓글+9 2023.07.10 17:05 7460 10
12732 해군 독도 훈련 근황 댓글+9 2023.07.10 16:53 7125 18
12731 또 터졌다! 대리수술 2023.07.10 16:44 6271 3
12730 양평 사태 초간단 요약 댓글+4 2023.07.10 16:42 7546 20
12729 손 핥은 뒤 특정 부위 쓸어올려…화사 '19금 안무' 고발당했다 댓글+11 2023.07.10 16:13 7340 6
12728 여수 낭만포차 근황 댓글+4 2023.07.10 15:38 6785 3
12727 러시아가 이슬람 세력을 동화시킨 방법 댓글+5 2023.07.10 10:38 6454 13
12726 동갑 여사친과 결혼해야할지 고민중인 블라인.blind 댓글+16 2023.07.10 10:37 6800 5
12725 킥보드에 '흠집'난 포르쉐 차주, 사건 공론화되자 보낸 문자 댓글+2 2023.07.10 10:36 585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