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9345


13일 누리꾼 A씨는 SNS에 "돈만 빼고 이 봉투 버리고 간 손주는 반성해 줬으면 한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봉투에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의 꿈을 꼭 이루어라'라는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할머니 편지가 너무 좋은데ㅠ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13 17:44
예끼 썩을 놈
이건 빠따 쳐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863 '유부남을 상대로 피해 입은 30대 여자입니다.' 댓글+3 2023.04.15 11:53 6715 1
11862 경찰폭행 예비검사에 폭딜 박는 기자 댓글+2 2023.04.15 11:49 5901 9
11861 현재 난리난 현대모비스 여직원 해명문 + 동료 증언 댓글+2 2023.04.15 11:45 6787 7
11860 "메모장 켜라" 고소 가능하다. 댓글+3 2023.04.15 11:38 6163 1
11859 김앤장 변호사들, '권도형 수감' 몬테네그로 도착.news 댓글+2 2023.04.15 11:38 5632 7
11858 IMF, 한국에 충격 안겼다... 성장 전망 4연속 하향 G20서 유… 2023.04.15 11:00 5810 4
11857 일제 잔재 청산 했다는 경상남도 교육청.jpg 댓글+5 2023.04.15 10:57 5730 4
11856 지금 일본 트위터 도배된 사건 2023.04.15 10:54 6058 7
11855 젊은 공무원들이 자꾸 떠나자 대책 마련한 춘천시 댓글+8 2023.04.15 10:51 6140 10
11854 13만원에 누드 사진 팔던 女 반전 정체 ㄷㄷ... 댓글+7 2023.04.14 17:17 8100 5
11853 그들식 "공정과 평등" 댓글+10 2023.04.14 10:09 6962 15
11852 최대 근무시간 상한 설정 안한다 댓글+3 2023.04.14 09:48 6189 2
11851 미국이 남미에 저지른 최악의 양아치짓 댓글+8 2023.04.14 08:56 6533 11
11850 신동엽, 갑질 폭로…"술자리서 뺨 수차례 맞아" 댓글+3 2023.04.14 08:55 6424 5
11849 북한이 중국에 흡수될거라는 서울대 교수 댓글+14 2023.04.14 08:53 6202 5
11848 난 친구없이 사는걸 추천함 댓글+7 2023.04.14 08:51 609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