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예 적대관계가 된 한•러 관계

이제 아예 적대관계가 된 한•러 관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06.30 17:13
미사일 날아올라 ...
이름ㅈ같네 2024.06.30 18:52
문노스가 남녀혐오정치로 인구 절반 날려먹고 두창이가 마무리중
yuuu 2024.07.01 07:20
[@이름ㅈ같네] ㅋㅋㄹㅇ
크르를 2024.07.01 13:15
[@yuuu] 먼소린가 했네...

벌레새끼가 겨 들와있었네
잉여잉간 2024.07.01 08:18
[@이름ㅈ같네] 일베 왔니?
낭만목수 2024.07.02 10:02
[@이름ㅈ같네] 너같은 ㅅㄲ들 덕분에 헬지옥 불반도로 진화중이다 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66 “펜싱 국가대표 감독 몰아내자”…선수들 입 맞춰 성추행 위증 댓글+1 2023.07.12 22:55 6099 7
12765 코나미 특허의 역사 2023.07.12 22:16 5921 1
12764 여성 유튜버 집에 침입해 강간 댓글+5 2023.07.12 22:14 7039 3
12763 방송 촬영 갑질은 국내에만 있을거 같지? 댓글+2 2023.07.12 22:13 5831 6
12762 '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댓글+1 2023.07.12 17:02 6596 2
12761 초6 남학생이 여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충… 댓글+2 2023.07.12 12:53 5987 2
12760 2년전 방사능오염수 결사 반대하던 단체 댓글+3 2023.07.12 12:06 6005 5
12759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떠온 가수 댓글+4 2023.07.12 12:04 6865 17
12758 지적장애 2급이란 이유로 한가정을 뭉개버린 댓글+7 2023.07.12 11:56 5918 2
12757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계획한 함정 댓글+1 2023.07.12 11:54 6678 6
12756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댓글+2 2023.07.12 11:53 5571 0
12755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 댓글+4 2023.07.12 11:49 5988 5
12754 오염수 문제없다는 카이스트 교수 댓글+7 2023.07.12 11:31 5993 6
12753 방사능오염수에 대해 타골때리는 대만언론 댓글+6 2023.07.12 03:30 6447 13
12752 일본이 장사하려 만든 유사 과학 댓글+5 2023.07.12 02:59 6327 6
12751 크게 해 처먹으려 했던 탬버린 댓글+9 2023.07.12 02:57 698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