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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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3.01.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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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킨가지고 뭐라 하네...  정신나간것들
초심공략 2023.0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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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님 말이 맞음 키우던 당사자인 아이도 저렇게 해맑게 웃는데 남이 뭐라 할게 아니지
개고기 같은 경우도 키웠던 당사자가 저렇게 받아 드릴수 있으면 문제 삼을게 좀 적어 질텐데 그 부분은 뭐 문제가 많으니까 논란이 된다해도
저거는 상관없다고 생각함
느헉 2023.01.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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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할퀸 개!새!+께를

복날 삶아서 딸과 묵었다

뭐... 그러그러 할 수 있나만

나같으면 손절한다 뭐서워
좀비 2023.01.2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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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때리고 고치고 때리고 고치고 망가질때까지 부서질때까지 조1진다
네온 2023.01.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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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다 조솨놔서 닭죽을 끓였다
낭만목수 2023.01.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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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대가리 백숙으로 만들어도 할말 없을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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