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못받았다고 구라치다 바디캠으로 걸린 배달거지

음식 못받았다고 구라치다 바디캠으로 걸린 배달거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6.23 07:03
처먹고 있는 모습으로 발곀된거면 현행범 아니냐?
피즈치자 2024.06.23 08:33
짭섀놈들 그와중에 소액이니 일하기 싫어서 돈만 받고 끝내라 ㅇㅈㄹ 저런거 한번 봐주면 계속 저ㅈㄹ한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6.23 16:11
와중에 전혀 딴 얘기지만
바디캠 아니고 몸캠이라 그러니까
되게 이상하네 ㅋㅋㅋ;;;
Skull 2024.06.23 20:55
애비란 새끼가 딸년앞에서 모범을 보일 생각은 안하고 어휴..
타넬리어티반 2024.06.23 21:55
자식새끼 잘도 키우네. 저 딸은 자라서 사회의 암덩어리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겠지. 결국 이 사회를 망치는건 저런 부모들임. 나가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자식 건사했다고 포장해봐야. 그릇된 가치관을 교육시키면 그냥 사회에 해를 끼치는 인간 하나 더 만들어낸 빌런이 된 것 뿐임.
고담닌자 2024.06.24 10:28
바디캡보니 아비란새끼가 웃통도 안입고 나와서 받는구만 애비가 혐의점있는걸 찾아내라고?
녹화영상에 떡하니 물건받는데??
요술강아지 2024.06.25 10:04
후기 궁금하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61 초6 남학생이 여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충… 댓글+2 2023.07.12 12:53 5944 2
12760 2년전 방사능오염수 결사 반대하던 단체 댓글+3 2023.07.12 12:06 5961 5
12759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떠온 가수 댓글+4 2023.07.12 12:04 6808 17
12758 지적장애 2급이란 이유로 한가정을 뭉개버린 댓글+7 2023.07.12 11:56 5870 2
12757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계획한 함정 댓글+1 2023.07.12 11:54 6630 6
12756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댓글+2 2023.07.12 11:53 5528 0
12755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 댓글+4 2023.07.12 11:49 5949 5
12754 오염수 문제없다는 카이스트 교수 댓글+7 2023.07.12 11:31 5960 6
12753 방사능오염수에 대해 타골때리는 대만언론 댓글+6 2023.07.12 03:30 6410 13
12752 일본이 장사하려 만든 유사 과학 댓글+5 2023.07.12 02:59 6276 6
12751 크게 해 처먹으려 했던 탬버린 댓글+9 2023.07.12 02:57 6938 19
12750 한전 민영화는 스타트 되었음 댓글+13 2023.07.11 17:45 7633 19
12749 광교신도시 주민들이 화가 난 이유 댓글+31 2023.07.11 17:44 7230 8
12748 중국에서 한국 컨텐츠가 인기없는 이유 댓글+6 2023.07.11 17:43 6647 5
12747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바람을 가장 많이 피는 여자 직업 Top3 2023.07.11 17:36 6615 2
12746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건설 드러누운 사진의 진실 댓글+14 2023.07.11 17:02 662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