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내 키 마음에 안 든다는 여친, 정자은행 원해"

베스트

"161㎝ 내 키 마음에 안 든다는 여친, 정자은행 원해"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39241



하지만 A 씨는 여자친구에게 키가 작은 아이로는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A 씨의 신장은 161㎝였다.

A 씨는 "여친은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안다고 했다"며 "정자은행을 쓴다던가 입양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고 싶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ㄷㄷㄷ... 

 2

이전글 : "한국, 양육비 부담 세계 1위" 사실은 중궈의 논문 조작

다음글 : 블라에서 논란중인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3.04 18:18
신고
그냥 남자는 ㅅㅅ파트너 정도로 생각하는거네
초딩169 2024.03.04 19:44
신고
[@타넬리어티반] 그냥 자금줄
수컷닷컴 2024.03.04 21:25
신고
각자 따로 만들어 대리모 정자은행
아른아른 2024.03.04 23:30
신고
뭐 그런 마음으로 대하는거면 그게 맞는거고 자녀에게 불편함을 피하게 하기위해 서로 합의해서 그러는거면 다르겠죠...
마동동동 2024.03.05 11:42
신고
키는 여자쪽에서 유전될 가능성이 더 큰데..
hipho 2024.03.05 18:23
신고
뭐하러 낳으려하나? 그냥 입양해 그럴거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829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고소당한 보배아재 댓글+8개 2023.04.13 11:02 5459 3
11828 개 식용 종식할 것 댓글+11개 2023.04.13 10:57 5587 1
11827 대통령의 퇴근길 맥주 한잔 댓글+4개 2023.04.13 07:54 6541 11
11826 노무현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 연설 보고 감동했다(feat. 이탄희) 댓글+13개 2023.04.13 03:04 7288 20
11825 신혼부부, 청년에게 월 1만원에 아파트 빌려준다는 화순군 근황 댓글+4개 2023.04.12 20:50 6419 10
11824 현재 블라인드에서 화제인 청소 아줌마한테 지갑도둑질 당한 블라인 댓글+11개 2023.04.12 20:48 6393 8
11823 화제의 주식 에코프로 회장의 인생스토리 댓글+1개 2023.04.12 20:46 5915 1
11822 여자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없다. 댓글+5개 2023.04.12 20:45 5988 4
11821 하청업체 기술 빼돌린 현대, 과징금 1억 부과 댓글+4개 2023.04.12 20:45 5368 3
11820 한국영화 좆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 댓글+5개 2023.04.12 20:44 6008 6
11819 흙수저 갤러리... 면접 양복이 없었던 사람 댓글+4개 2023.04.12 20:43 5862 12
11818 일본 술집에서 조심해야하는 것 댓글+1개 2023.04.12 20:42 5809 4
11817 염소 죽인 개, 동네 할머니도 물어뜯었다…견주 "300만원에 합의" 댓글+3개 2023.04.12 16:43 5502 2
11816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가 인스타에 최초로 공개한 사진 한장 댓글+5개 2023.04.12 12:41 6551 15
11815 KBS 시사직격 예고 댓글+2개 2023.04.12 12:35 7289 24
11814 고딩이랑 야스한 30대 유부녀 여교사 근황 댓글+2개 2023.04.12 11:58 6673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