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세의형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었다"…가세연에 직접 등판

4,695 2025.02.10 2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저격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에게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억울함을 토로했다.

8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커뮤니티 게시글에 "세의형. 저 형 덕분에 살인마라는 소리도 듣고 제 아들들한테 자X하라는 사람도 생겼다. 세의형의 영향력 대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름ㅈ같네 02.10 15:15 118.♡.12.139

이새낀 가세연을 원망할게 아니라 주디 잡고 반성중이어야 하는거아닌ㄱ
괴롭히는 시어머니보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말이

오리지날 02.10 19:37 211.♡.143.131

[@이름ㅈ같네] ㅋㅋㅋ 님 지능검사 한 번 받아보셈

이름ㅈ같네 02.11 06:14 118.♡.12.139

[@오리지날] 가세연 분탕질에 가서 댓글 기싸움하니까 가세연이 더 집중 조명 받는거고 해명은 딴거 필요없고 양쪽에 말 전달한적 없다고 하면되는데 니 지능검사나 받아라

지마 02.11 00:10 124.♡.125.155

가세연 쓰레기 같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40	최악의 건설 현장…이런 적 57년 만에 처음 댓글+2개	2025.02.14	5624	3
18339	자기개발을 하나도 안하는 남친 어때?.blind 댓글+2개	2025.02.14	5298	2
18338	"안 봤다"곤 안 하는 문형배, '행번방' 해명에 의혹 눈덩이 … 진… 댓글+15개	2025.02.13	5884	3
18337	'불닭'의 힘. 삼양, 사상 처음으로 농심 영업이익 추월	2025.02.13	5798	3
18336	알리익스프레스 근황 댓글+2개	2025.02.13	6774	7
18335	요즘 심각하다는 50대 후반들의 상황 댓글+6개	2025.02.13	6302	2
18334	현재 큰일났다는 해안가 신도시 근황 댓글+4개	2025.02.13	6055	5
18333	대형로펌 취업 거절당한 검사 "그 로펌에 불이익 주라"	2025.02.13	3991	5
18332	출산 흔적 있는데 사라진 태아...40대 여성 긴급체포	2025.02.13	3258	2
18331	명태균 "홍준표, 오세훈 누구 덕에 시장 됐는데 면회는 못 올망정"	2025.02.13	3133	4
18330	"'몰카 찍는다고 잡혔어' 남친과 통화한 분, 조심하세요" 경고 왜?	2025.02.13	3670	0
18329	말문이 막히는 인도 성폭행 근황	2025.02.13	4212	2
18328	'일제 식민지배 찬양하면 처벌' 법안 발의 댓글+15개	2025.02.13	3745	20
18327	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댓글+6개	2025.02.13	4022	3
18326	'전 국민' 로또 청약 역사속으로…무주택자만 '줍줍' 된다	2025.02.12	5285	3
18325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4명 구속 댓글+4개	2025.02.12	5182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