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미숙으로 저수지 빠졌다 살아난 여성, 해당 차량 홍보대사 됐다

운전미숙으로 저수지 빠졌다 살아난 여성, 해당 차량 홍보대사 됐다


 

GM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더 하우스 오브 지엠' 매장에 생존자 박 씨를 초청해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명예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씨는 수백만 원 상당의 주유권, 2년 또는 4만km 보증기간이 연장되는 쉐보레 플러스 케어 서비스 등도 축하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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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 2023.11.07 22:06
저번에 에어포켓으로 1시간 버틴 분이네 외국 브랜드는 이런게 참 좋은 듯
야야이야 2023.11.08 13:17
이제까지 사본 차중에 만족감이 가장 좋다. 길이는 길어도 차폭이 크지 않아 생각보다 주차가 어렵진않음. 대신 실내만 슬슬 다니시는 분들은 연비똥망인거 인지하시고 구매하셔야함. 시속 100으로 항속 하면 연비 11~12떠서 연비가 떨어진단 생각이 안드는데 막히는 시내운전할때는 4-5정도 생각하고 타시면 됨. 대신에 트럭같지 않은 정숙성 (가솔린세단 보다는 확실히 시끄러움) 3.6 자연흡기 가솔린의 부드러운 주행감, 튜닝하기 좋아서 좋음. 그리고 단순히 짐 많이 적재하고 하실분들은 suv 사시는걸 추천, 콜로라도도 적재함에 하드탑올리면 많이 들어가긴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커버만 씌울경우에는 모하비나 펠리,카니발보다 적게 들어감.
야야이야 2023.11.08 13:17
[@야야이야] 그리고 사이드미러랑 주유구장치 수동이라 가끔 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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