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출중하던지, 외모가 출중한 케이스가 아닌 본인 스펙 자체가 애매한 여자들은 계산적으로 행동하는게 굉장히 안좋은 전략임.
능력이 출중한 여자들은 계산해서 골라도 어차피 자기가 자기 인생을 개척할 능력이 있으니까 어차피 남자는 메인이 아니고 플러스 알파가 될 놈을 찾는거니 급할것도 없고 아쉬울게 없고, 외모가 출중한 여자들은 계산을 해도 어차피 남자들이 줄서서 평생 돈대줄테니 나랑 살자고 매달리니 그게 결국 좋은 남자 골라 만나는 전략이 되는데.
능력도 없고 외모도 애매한 애들이 계산서 굴려대면, 남자들이 결혼할 마음 자체가 안들고, 애매하게 시간끌리다가 그냥 노처녀 됨. 이제 30대 중반 넘어가서도 얘들은 이제까지 골랐으니 끝까지 고르겠다는 전략을 고수하는데, 골라서 좋은 남자가 골라지는게 아니고, 이젠 나이까지 많고 능력없고 외모 애매한 여자가 계산서를 굴리니 그대로 혼자 늙게 되지.
능력 없고 애매한 여자는 그냥 계산서 안굴리고 착한걸 내세우고, 적당한 남자 만났으면 헌신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그나마 가장 성공 가능성 높은 우월 전략임.
[@갲도떵]
남녀가 같이 사는건, 계산을 하고 말고 여부랑 전혀 관계가 없이 서로가 불편한 점이 있는것임. 그 불편함 측면만 보는 사람들은 애초에 혼자 사는 자유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니깐 결혼이 안맞는 사람인거고, 둘이 함께 살기위해 개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서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싸워가면서도 결혼생활을 잘 일구는거고, 모든 사람이 혼자 사는 타입이 아닌데 결혼이 무조건 남녀에게 안좋다는 생각도 잘못된거임.
능력이 출중한 여자들은 계산해서 골라도 어차피 자기가 자기 인생을 개척할 능력이 있으니까 어차피 남자는 메인이 아니고 플러스 알파가 될 놈을 찾는거니 급할것도 없고 아쉬울게 없고, 외모가 출중한 여자들은 계산을 해도 어차피 남자들이 줄서서 평생 돈대줄테니 나랑 살자고 매달리니 그게 결국 좋은 남자 골라 만나는 전략이 되는데.
능력도 없고 외모도 애매한 애들이 계산서 굴려대면, 남자들이 결혼할 마음 자체가 안들고, 애매하게 시간끌리다가 그냥 노처녀 됨. 이제 30대 중반 넘어가서도 얘들은 이제까지 골랐으니 끝까지 고르겠다는 전략을 고수하는데, 골라서 좋은 남자가 골라지는게 아니고, 이젠 나이까지 많고 능력없고 외모 애매한 여자가 계산서를 굴리니 그대로 혼자 늙게 되지.
능력 없고 애매한 여자는 그냥 계산서 안굴리고 착한걸 내세우고, 적당한 남자 만났으면 헌신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그나마 가장 성공 가능성 높은 우월 전략임.
그렇게 계산 안하고 결혼했는데 현타 오지게 오고 본색 들어내니
이혼하게 됨
그냥 진짜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끼리나 결혼하는거지.
애초에 결혼 자체가 남녀에게 좋은것이라고 보기엔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