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레임드래곤]
흠... 여러 가치들이 존재한다는건 동의하지만
(솔직히 브레드, 실버, 티파니...같은 것 까지는 신알못이라 잘 모름;;)
아무리 신발덕후들이 경우의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나이키가 각잡고 물량 풀어대기 시작하면
풀리는 물량 감당 못하고 리셀러들이 먼저 떨어져나갈거 같은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일단 한 가지 사실과 다른점은 저 조던과 범고래는 비교하면 안됨. 범고래는 원래 온고잉제품이고, 코로나 시기와 인기가 맞물려서 리셀가가 붙었을 뿐. 그 전에도 계속 재입고를 했었음. / 한정판은 나이키가 의도적으로 수량 조절을 하는 제품인건데, 이번에 재입고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인거죠
이거 하나면 끝인데 왜 고생을 하지
그런데 저런결정할정도면 나이키가 진짜 꼴받았다는거죠.
그리고 각 나라마다 인기 품종도 다른데 그걸 전부 맞춰서 생산할수가 없음 조던시카고 맥스아시아 포스뱀피 블레이저보뱀 같은 대표들 말고도 브레드 실버 티파니등등 아무튼 리셀은 잡을수 없을거같음… 시장경제를 컨트롤 할수가 있으려나
(솔직히 브레드, 실버, 티파니...같은 것 까지는 신알못이라 잘 모름;;)
아무리 신발덕후들이 경우의 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나이키가 각잡고 물량 풀어대기 시작하면
풀리는 물량 감당 못하고 리셀러들이 먼저 떨어져나갈거 같은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