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군이 갖고 있는 걸 일단 빼서 대여 형식으로 주고, 그다음에 풍산이나 방산 업체에서 만든 탄을 어떻게, 군에 납부하든 또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계약 됐는지는 확인해 봐야 될 것”이라며 “지금 엄청나게 전투력에 문제가 생기고 안보에 공백이 생긴다. 저는 이 문제를 그 작년 10월부터 추적을 국방위 간사로서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그래서 10만 발까지 준 것을 확인을 했었고, 이제 올 3월 초에도 국방부에 요구를 했다. 10만 발까지는 그래도 우리가 감수할 수 있는데 더 이상 줘선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 전투력에 문제가 된다”며 “저는 포병 장교 출신이라서 우리는 105mm 탄은 많이 있는데 155mm 탄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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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을 어디를 줘
한국에 간첩 빨갱이가 넘쳐난다매!
이런 위험한 상황에 포탄은 왜 팔아먹는거니?
자국의 국방자산을 맘대로 반출시켜서 자국이 위태로워지는거
이게 매국 아니냐고
이게 빨갱이 아님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