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여자가 술버릇 개같은거고, 딱히 정황상 바람은 아닌것 같음. 의외로 본인 와이프나 남편 남은 줘도 안먹는데 본인들만 의심하는 경우 많음. 그리고 아무리 반반해도 대다수의 정상인들은 직장 동료랑은 그런 짓 안하고 싶어함. 더구나 유부녀라면 절대 사절이지 알려지면 인생 망칠일 있나.
또 상식적으로 그 사람이 유부녀 직장동료도 기회되면 흑심갖는 이상한 사람이거나, 바람피는 사이거나, 잘 마음이 들었던 사이라면 그 상황에서 굳이 쌩 안까고 남편 전화 받아주는것도 이상하고, 생각보다 실제로 만취한 사람은 ㅅㅅ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냥 널부러진 시체나 마찬가지지.
그리고 회식에서 취한 동료 데리고 나가는거 다른 동료들이 뻔히 다들 봤는데 그러고 나가서 ㅅㅅ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할거면 아무도 모르게 지들끼리 만나서 하지.
지문인식 다 되는데 손가락 가져다 대서 풀고 전화하면되자나
굳이 모텔로? 라는 생각...
데려간 남자도 경찰에 신고햇다는데
이건 의심살짓을 햇다는걸 알고 자기방어용으로 신고 넣은거같고
택시안잡힌다고 횡설수설하면서 전화도 햇는데 10분뒤에 모텔로 데려갔다?
의심할만한 상황이라고 보이네
이런 비슷한 부부있었는데..다신 술안먹을게 하며 울고불고 싹싹빌고 용서받더니 앞으로는 무알콜맥주 마시겠다더라 ㅋㅋㅋㅋㅋ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한거같음 내가봤을땐 저런거는 다 병인데 그냥 술취하면 그럴수있지란 말로 퉁치고 그냥 추억거리마냥 웃고넘김..스스로 자제를 못하면 병이 맞음
객관적으로 둘다 바람피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정황이 전혀 없는데 오직 의심만으로 이혼을 생각하다니 난 남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술 완전 꽐라 된 사람 진짜 케어 안된다. 핸드폰 열면 되지 않느냐고? ㅋㅋ 그것도 못하니까 꽐라인거야; 진짜 꽐라되면 답없어 집도 모르고 보호자 연락처도 모르고 모텔에 넣어 놓고 가겠다는 생각 충분히 할수있음.
술 자체도 못 하는 짐승이랑 왜 결혼함? 술 처먹으면 자제 못 하고 꽐라되면 아무데서나 의식 잃을 여자면
굉장히 위험한거 아닌가? 자기가 술을 자제하지도 못하고 몸도 의식도 술을 이기지 못하고...;;
언제 또 어디서 분위가 좋아 한잔두잔하다 아무놈 등에 업혀갈지 상상이가네
모텔에 데려가는거 자체가 이해불가지, 소통이 안되고 인사불성이면 경찰에 인도를 하던지 모텔방 결제는 왜 해 ㅋㅋㅋㅋ 솔직히 술자리 끝나자마자 다른 동료직원들 다 있는데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데릴러 오시라, 오시는 동안 옆에 여직원이랑 저랑 아내분이랑 셋이 지키고 있겠다. 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
또 상식적으로 그 사람이 유부녀 직장동료도 기회되면 흑심갖는 이상한 사람이거나, 바람피는 사이거나, 잘 마음이 들었던 사이라면 그 상황에서 굳이 쌩 안까고 남편 전화 받아주는것도 이상하고, 생각보다 실제로 만취한 사람은 ㅅㅅ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냥 널부러진 시체나 마찬가지지.
그리고 회식에서 취한 동료 데리고 나가는거 다른 동료들이 뻔히 다들 봤는데 그러고 나가서 ㅅㅅ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할거면 아무도 모르게 지들끼리 만나서 하지.
그냥 아무도 니 와이프 줘도 안먹고, 동료들조차도 술버릇 감당 못하는 민폐 동료일 듯.
굳이 모텔로? 라는 생각...
데려간 남자도 경찰에 신고햇다는데
이건 의심살짓을 햇다는걸 알고 자기방어용으로 신고 넣은거같고
택시안잡힌다고 횡설수설하면서 전화도 햇는데 10분뒤에 모텔로 데려갔다?
의심할만한 상황이라고 보이네
호구 인증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하겠음??
그냥 어?? 그랬어???
하고말아야지
굉장히 위험한거 아닌가? 자기가 술을 자제하지도 못하고 몸도 의식도 술을 이기지 못하고...;;
언제 또 어디서 분위가 좋아 한잔두잔하다 아무놈 등에 업혀갈지 상상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