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가직 7급 공무원의 하소연

현직 국가직 7급 공무원의 하소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3.03.15 03:52
인사이동은 왜 맨날 시키는 거야?
HIDE 2023.03.15 08:04
[@신선우유] 담당 공무원이 사업 결정권도 있고 하다보니 청탁 비리 막을겸, 다양한 업무들을 알아야 한다며 순환보직으로 돌리는건데..
이게 나도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는데 반대로 인수인계도 해줘야 하는 상황인거라.
그와중에 자기가 만든 자료는 자기꺼라며 싹 지우고, 내가 개판으로 받았듯이 너도 개판으로 하라며 대충 관련 법령이랑 메뉴얼 참고해서 하시라고 말만 해주고 가기도.
daytona94 2023.03.15 06:13
이제 공무원들 메리트는 거의 다 사라질거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항상 공무원이 만만한 희생양이었지.
한두번더 2023.03.15 08:47
3번 빼고는 당췌 공감이 안됨...
궁금한게 왜 공무원들은 왜 당췌 왜??? 임금을 공기업이나 대기업이랑 비교하는지???????
기업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자뻑인건지.....공무원 될 수 있으면 대기업 공기업은 아주 쉽게 취직할 수 있는 줄 아는건지...
공무원월급은 세금인데.....세수는 한정적인건데....뭐 자기들이 일을 많이 하든 근무를 초과하든..그게 세 수익과 연관이 있는건가????? 왜 자꾸 기업이랑 비교하면서 월급이 작네 마네 하는지..당췌 이해가 안되네..
월급이 작은 대신 철밥통, 복지 등 일반 기업보다 더 좋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
주위에 일반 좆소나 중견기업 다니다가...공무원 된 사람들은 아~~무 군말없이 일하는데.......비교대상을 낮추길
스카이워커88 2023.03.15 11:00
[@한두번더] 주위에 일반 좆소나 중견기업 다니다가...공무원 된 사람들은 아~~무 군말없이 일하는데.......비교대상을 낮추길 <.---이거 말도 안됨
그렇게 들어온 사람들 다수가 조금 다니다 때려침 그 봉급으로 생활이 안되니까 9급 초임이 지금은160정도 될듯 일반 사기업다님 3년다녀도 봉급이250정도는 거뜬히 받음 아니라면 진짜 구린 직장 다니는거고 어찌되었든
어디서 가짜정보 주워듣고 까는건 좀 아닌듯
한두번더 2023.03.15 14:24
[@스카이워커88] 친동생이 공무원입니다. 1호봉때 160 언저리 정도 맞습니다. 보너스 없고 딱 기본급만 받았을때...
또 연말정산을 하면 거의 뱉어 내는 경우가 많아 분할로 안 하면 거의  반토막나서 2월은 죽어라 합니다.
그런데 연봉으로 하면 일반 좆소기업이랑 큰 차이 없습니다...근데 좆소기업보다 일단 복지가 더 좋으며 사회적 대우도
윌등히 좋습니다.(시보합격증만 가지고도 마이너스 3천정도 대출이 나오던데요....뭐 대출이 좋은건 아니지만 )
그리고 공무원 할려고 할때 당장 월급보고 공무원 안합니다. 돈 보고 공무원 시험 친다는 수험생 본 적이 없습니다.
공무원 월급이야 인터넷 검색만 하면 기본급 다 나오니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공무원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철밥통입니다. 장기플랜이 가능합니다.노후 보장입니다(이건 요즘은 좀 흔들리는 듯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오르는 월급입니다.
좆소기업3년 다녀 250 거뜬히 받으면 뭐 합니다. 10년동안 일해도 100이상 올리기 힘든데...
차를 산다해도 5년 할부를 생각하면 5년동안 내가 회사 잘 다녀서 갚아 나갈 수 있을지 모르는데....

진짜 구린직장이라는게 뭔지 모르겠는데 님도 한번 일반회사들 중견기업포함해서 연봉 검색해 보세요
그럼 지금 공무원들이랑 별 반 차이 없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378 한국에서 군사 쿠테타가 불가능한 이유 댓글+8 2023.12.18 17:42 6819 4
14377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주장 ‘다음 임기때 하자’고 겨우 말려" 댓글+1 2023.12.18 17:41 5561 2
14376 칼국숫집 중년女 3명, 앞접시 16개·수저 9세트 썼다 댓글+9 2023.12.18 16:41 6944 5
14375 24년 신생아대출 금리 1.6% 5년고정 댓글+8 2023.12.18 15:50 6342 3
14374 '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댓글+2 2023.12.17 17:47 5633 0
14373 현재 난리난 미국 LA 한인타운 근황 댓글+6 2023.12.17 12:59 7913 7
14372 불륜 교수, 여대생 신상 퍼지자 폭로한 아내 "제발 멈춰달라" 댓글+1 2023.12.17 12:46 7741 2
14371 “숨소리 거슬려”… 뮤지컬 ‘시체관극’ 악습에 팬들 “억울해” 댓글+2 2023.12.17 11:56 6366 2
14370 인천의 니코틴 시즈닝 고깃집 댓글+1 2023.12.17 11:43 7112 5
14369 지하주차장에서 테니스 연습하는 이웃 2023.12.17 11:06 6772 3
14368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세계경제 순위 댓글+14 2023.12.16 18:35 8001 11
14367 래퍼 윤병호, '대마초 필로폰 투약'혐의 징역 7년 확정 댓글+3 2023.12.16 17:39 6344 1
14366 어느 건설사에 온 초등학교 4학년의 편지 2023.12.16 17:32 5833 6
14365 중국을 극혐한다는 북유럽 국가 댓글+2 2023.12.16 17:26 7673 20
14364 서울의 봄 반대 시위 효과 댓글+3 2023.12.16 17:24 794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