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폰 뺏고 발로 차긴 했다. 학폭은 맞지만 심하진 않았다. 사과도 했고 내가 그리 나쁜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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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기적인 년이네. 12년치 이자는 왜 생각 안하냐?
그리고 세상엔 절대란 없으니 100%는 아닐지라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도 직업을 모욕하진 않아요.
이제 이 사건엔 댓글 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