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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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나오네.
그렇게 따짐녀 겨우 상명대나 나온 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취직했다는 거에 부끄러워 할 일 아닌가?
내용은 갈라치기와 어이 없는 소재로
그리고 기사를 쓴다
결국은 또 불타오르는 내용으로 사회적 조장도 성공적이고
조회수도 달달하고 연속성 가득한걸로
다른걸 또 기획한다
굳이 윗사람 존경 같은거 해야하나? 그런거 안해도 됨.
근데 그런 심경같은 것들 기가막히게 윗사람은 잘 캐치를 한다. 일 시켜보고, 의사소통 해보면 알지. 아랫사람의 입장에서는 뭔가 상사보다 나은게 있으면 오히려 진짜 조심해야됨 ㅋㅋㅋ
업무능력을 떠나서, 그런식으로 상사에게 찍히면 출세하는데 한계가 지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왜? 중요한 자리에서 은근슬쩍 능력 깎아내릴테니까 ㅋㅋㅋㅋㅋ
학연이나 지연으로 연줄 잡지 않는 이상, 저런 ㅄ은 연대건 서울대건 기껏해야 대리달고 몇년있다가 퇴사 할듯ㅋㅋㅋㅋㅋ
이걸 명확히 보여주는 케이스..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지,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 눈에 선하다.
근데 이정도면 사수도 저글 볼수밖에 없을텐데 참..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큰일이다... 사수 대학을 알고나서부터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YXMWsBJj
사탄 들린 새끼야
그나저나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대부분의 sky출신들이 저렇게 생각하고 살진 않던데, 쟤는 엄청 능력 뛰어난거 아니면 결국 주위사람한테 찍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