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영끌 10만명 주택 내놨다.

2030 영끌 10만명 주택 내놨다.





 

미국발 고금리의 여파. 



50년론, 40조 특례 보금자리론 등의 미친 짓으로 한국 정부가 방어하던 것도 


서서히 약발이 다해가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oa00 2023.12.04 20:02
한 3년뒤에 주워야겠다
파이럴 2023.12.05 0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이 배워야 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토212 2023.12.05 09:49
이런뉴스뜨면 이제 올라간다는거임. 금리인하 언제할껀지 이야기 계속나오는데 무슨
몬드리안 2023.12.05 11:37
[@아리토212] 그 전에 한번 박살 날듯
파김치 2023.12.05 11:59
미금리 5.5퍼까지 높이는 동안 한국은 3.5퍼로 올해 단한번도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았음
한미금리차 2퍼날때까지 이게 맞냐? 더 죠졌어야지
미금리 낮춘다고 우리도 낮춰야 하냐? 2년 연속 동결 가자
qwoepqd 2023.12.05 20:05
[@파김치] 미국은 대출이 대부분 고정금리
한국은 변동금리
그래서 체감하는 충격 여파는 두 국가가 비슷하고,  급격한 외화유출이나 환율이 망가지지 않는 이유.
나도 기준금리 차이가 나는데도 그럭저럭돌아가는게 궁금해서 찾아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61 수원을 인구 120만 대도시로 만든 사람 댓글+1 2023.02.15 09:28 4793 9
11060 인생 하드코어 모드 10대 댓글+8 2023.02.15 03:57 5270 7
11059 한국인 자살률 30% 줄인다ㄷㄷㄷ 댓글+14 2023.02.15 03:54 4957 7
11058 이삿짐 직원이 발견한 2400만원 댓글+1 2023.02.15 03:53 4543 7
11057 서울대 교수님의 의외의 면모에 놀란 연구원들 댓글+1 2023.02.15 03:51 4276 6
11056 일본의 노인들이 젊은이들로부터 혐오받는 이유 댓글+6 2023.02.15 03:50 4672 8
11055 중립기어의 중요성 댓글+5 2023.02.15 03:42 5165 15
11054 정신나간 어린이집선생 댓글+3 2023.02.15 00:34 4405 5
11053 중소기업 인력난 호소하는 일부회사 진실 댓글+4 2023.02.15 00:24 4554 11
11052 튀르키예 울린 쉐프 '솔트배' 근황 ㄷㄷ 댓글+6 2023.02.14 17:20 5721 9
11051 데뷔 8일 만의 학폭 의혹, 착각이라니…폭로자 사과로 일단락 댓글+3 2023.02.14 16:48 4779 3
11050 현대차,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선언!!!!!! 댓글+3 2023.02.14 15:28 5359 9
11049 넷플릭스 '피지컬 100', 글로벌 순위 1위 달성의 이유는 바로,… 댓글+4 2023.02.14 14:57 5181 11
11048 [단독]尹 정부 첫 정부조직법… 여가부 존치 가닥 동포청·보훈부 신설 댓글+3 2023.02.14 14:26 4196 4
11047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댓글+8 2023.02.14 12:42 5213 15
11046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댓글+8 2023.02.14 11:45 506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