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6,500
2023.07.20 13:4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다음글 :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211.♡.15.132
답변
신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14.♡.68.155
답변
신고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61.♡.188.167
답변
신고
[
@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211.♡.139.119
답변
신고
[
@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9
1
탈퇴 러쉬 이어진다던 쿠팡 근황
+1
2
美 연방 관세청, 한국산 조미김 무관세 적용
+2
3
" O동 O호는 임대라네요"…강남 아파트 단톡방서 공유된 '배치표'의 민낯
+2
4
"수능 1등급, 183cm, 남자아이로 해주세요"
5
대변 범벅된 아내, 구더기 뒤덮여 썩어갔다…신고한 남편 '미스터리'
주간베스트
1
박나래 전 매니저 존나 유능한거 아님?
+1
2
조희대의 과거
+15
3
이화영 변호인의 분노
+10
4
현재 개박살난 캄보디아 근황
+5
5
민원폭탄 김해중부 경찰서 근황
댓글베스트
+9
1
탈퇴 러쉬 이어진다던 쿠팡 근황
+6
2
컴포즈커피 월 수익
+4
3
사장이 주7일 12시간 근무 230만원 준다길래 회사 때려치움
+4
4
중3 '중요부위' 고무줄로 때리고 조롱한 학원장
+4
5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 대한민국 결혼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80
"신림동 칼부림 '남자만 골라 범행'"여초커뮤 범행 옹호ㄷㄷ
댓글
+
20
개
2023.07.23 17:06
8605
8
12879
최은순이 고작 1년 받은 이유
댓글
+
8
개
2023.07.22 13:49
7606
19
12878
일하다가 가족 전부 죽을뻔했다는 자영업자 사장님
댓글
+
3
개
2023.07.22 13:48
6721
4
12877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장면
댓글
+
5
개
2023.07.22 13:48
6886
14
12876
해병 1사단장, 7여단장 지시사항 폭로
2023.07.22 13:47
6536
14
12875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국 문제아 교정 제도
댓글
+
5
개
2023.07.22 13:46
6455
13
12874
신림 살인마의 전력
댓글
+
3
개
2023.07.22 11:18
7244
7
12873
심각한 경찰력 낭비라고 슬슬 이야기나오는 곳
댓글
+
8
개
2023.07.22 11:16
6690
8
12872
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2023.07.22 11:15
5523
7
12871
이제는 불륜 걸려도 크게 손해볼게 없는 이유
댓글
+
7
개
2023.07.22 11:14
6876
5
12870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6378
5
12869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5890
6
12868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
+
4
개
2023.07.22 11:09
6643
8
12867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
+
1
개
2023.07.22 11:08
5596
5
12866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
+
4
개
2023.07.22 11:08
6327
4
12865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
+
3
개
2023.07.22 11:06
5961
5
게시판검색
RSS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