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5,374
2023.06.07 13:4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악성 재고 직원한테 강매한 회사
다음글 :
하루에도 2번씩 자리 비우는 여직원.tx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ingdong
2023.06.07 13:45
61.♡.80.207
답변
신고
월급을 많이 주고 군 환경을 개선해줘바 줄서지
월급을 많이 주고 군 환경을 개선해줘바 줄서지
정센
2023.06.07 14:07
223.♡.173.128
답변
신고
국방관련 비리만 없었어도 .. 이미 군인들 월급 1.5배는 더 받았지 ..
국가예산으로 병영생활관 지어놓고 격오지에 있어서 추후에 관리할소요+쓸모가 없어진다는 이유로 민간기업에 건물 넘기고 매달 임대형태로 운영중인 공공연한 비리가 있음에도 .. 해결할 사람도 의지도 없음 ..
거기다가 40만원짜리 솜침낭 ㅋㅋ
국방관련 비리만 없었어도 .. 이미 군인들 월급 1.5배는 더 받았지 .. 국가예산으로 병영생활관 지어놓고 격오지에 있어서 추후에 관리할소요+쓸모가 없어진다는 이유로 민간기업에 건물 넘기고 매달 임대형태로 운영중인 공공연한 비리가 있음에도 .. 해결할 사람도 의지도 없음 .. 거기다가 40만원짜리 솜침낭 ㅋㅋ
Doujsga
2023.06.07 17:51
118.♡.32.121
답변
신고
장교 부사관 없는 군대 ㅋㅋㅋㅋㅋㅋㅌ
장교 부사관 없는 군대 ㅋㅋㅋㅋㅋㅋㅌ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퐁퐁이 조련하려다 역풍당한 연프녀
2
국정자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효과
+3
3
의협 "2차 의료사태 불가피"
+2
4
깐부에 가려진 또 다른 접대의 현장(60조짜리)
+3
5
금관이 마음에 든 트럼프
주간베스트
+3
1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5
2
채상병 사망 사건에 뜬금 배우 박성웅이 등판한 이유
+8
3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1
4
과로사 발생한 좆소베이글 리뷰 일침
+4
5
빙상연맹 공포의 악마 피겨 코치
댓글베스트
+8
1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8
2
법원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유효"…뉴진스 측 "즉각 항소"(종합)
+6
3
펜션 가스버너 대여료 4만원+퇴실청소 영상 올렸다가 DM 받은 유튜버
+4
4
빙상연맹 공포의 악마 피겨 코치
+4
5
독일 유튜버 한마디에 무너진 국산 써멀회사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36
중국대사) 한국, "미국의 승리 베팅시 반드시 후회"
댓글
+
8
개
2023.06.09 14:43
5777
1
12435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
댓글
+
6
개
2023.06.09 14:37
6520
13
12434
아시아나 문짝 연놈 근황
댓글
+
3
개
2023.06.09 13:59
6593
4
12433
부산으로 가기싫다며 시위하는 직원들
댓글
+
11
개
2023.06.09 13:58
6114
4
12432
대한민국 레전드 교수
댓글
+
10
개
2023.06.09 13:27
6523
5
12431
ㅈㅅ갤 디시인의 본인 자리 인증 레전드
댓글
+
3
개
2023.06.09 13:22
6408
5
12430
입사한지 3달된 신입의 연차 사유
댓글
+
56
개
2023.06.09 13:21
5964
3
12429
[단독]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
댓글
+
19
개
2023.06.09 02:04
6725
6
12428
사람이 물처럼 쏟아져 겹겹이…CCTV 찍힌 수내역 역행 아찔 순간
2023.06.08 16:33
7295
5
12427
여고교사, 남자 속옷에 김치 넣는 영상 재생…'직위해제'
댓글
+
2
개
2023.06.08 12:17
6524
3
12426
충북대 약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와라, 희석해 마시겠다”
댓글
+
13
개
2023.06.08 12:16
5795
3
12425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댓글
+
5
개
2023.06.08 12:15
6223
9
12424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
+
4
개
2023.06.08 12:14
6271
8
12423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
+
2
개
2023.06.08 10:57
5856
13
12422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
+
3
개
2023.06.08 10:56
5349
4
12421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
+
6
개
2023.06.08 10:56
6277
2
게시판검색
RSS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국가예산으로 병영생활관 지어놓고 격오지에 있어서 추후에 관리할소요+쓸모가 없어진다는 이유로 민간기업에 건물 넘기고 매달 임대형태로 운영중인 공공연한 비리가 있음에도 .. 해결할 사람도 의지도 없음 ..
거기다가 40만원짜리 솜침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