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강제로 직원 월급 떼 가고...폭로 나오자 직원 색출

베스트

10년 동안 강제로 직원 월급 떼 가고...폭로 나오자 직원 색출




조폐공사 측은 노조 탓 시전했지만

노조의 회계 공시에 해당 항목 없음

 3

이전글 : "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한수원 결국 관리자들 보직 해임

다음글 : 입대 4개월차 일병은 '쉴수 없었다'…폭염속 달리다 '열사병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10.04 02:26
답변 신고
공사가 거짓말을 해?
모랄해저드 심각하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15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개 2025.09.04 2325 2
20314 ㅋㅋㅋㅋㅋㅋㅋ 댓글+8개 2025.09.04 2661 9
20313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개 2025.09.04 2604 5
20312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개 2025.09.04 1871 0
20311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개 2025.09.04 2454 1
20310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1344 0
20309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개 2025.09.04 1662 1
20308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개 2025.09.04 1670 1
20307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7개 2025.09.04 1934 4
20306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6개 2025.09.04 2567 1
20305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1668 0
20304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1313 0
20303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개 2025.09.04 1682 2
20302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1738 2
20301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3개 2025.09.04 1645 1
20300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개 2025.09.04 2331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