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백종원이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3,098
2022.09.06 11:2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유튜버 호주사라 백혈병 투병중 사망
다음글 :
영국 차기 총리 확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9.06 14:29
39.♡.211.54
신고
말은 참 쉽다.
말은 참 쉽다.
불룩불룩
2022.09.06 15:47
223.♡.161.242
신고
[
@
갲도떵]
어딜가나 이런 맥빠지는 인간들이
어딜가나 이런 맥빠지는 인간들이
외도
2022.09.06 16:51
118.♡.11.57
신고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한다' 는 성급한 일반화.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한다' 는 성급한 일반화.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마구리
2022.09.06 19:15
116.♡.240.25
신고
[
@
외도]
함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함합 보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그걸 젊은이들만 책정하는건 아닐텐데 젊은이들 기준에 안맞으면 꼰대타령
함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함합 보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그걸 젊은이들만 책정하는건 아닐텐데 젊은이들 기준에 안맞으면 꼰대타령
코쿠멍
2022.09.07 10:07
222.♡.121.196
신고
[
@
마구리]
같은 생각임 ;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
같은 생각임 ;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
낭만목수
2022.09.07 11:48
211.♡.140.69
신고
[
@
외도]
그 합리적인 강도와 적절한 보수의 기준은? 어차피 그걸 정하는건 젊은이들이 아님.
그 합리적인 강도와 적절한 보수의 기준은? 어차피 그걸 정하는건 젊은이들이 아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고3 제자와 코스프레 야스즐긴 여고사, 불송치
+2
2
하이브 ‘얼평 보고서’에 가요계도 충격 “인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4
3
난리났다는 임진각 현장
4
힘들게 들어온 KCC 퇴사하는 사람.blind
+10
5
반려견 도입세 찬반 논란
주간베스트
+18
1
예산 삭감으로 한국 과학계를 붕괴시킨 결과
+5
2
가수 하림 페이스북
+7
3
장인어른에게 4천만원 대출을 해준 사위의 최후
+19
4
전직 판사의 위엄
+4
5
출동나갔다가 싸가지 없는 고딩 보고 개빡친 경찰
댓글베스트
+10
1
반려견 도입세 찬반 논란
+8
2
"트리플스타, 전처에게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논란
+7
3
시청률 화제성 엄청나도 적자난 국내 드라마
+6
4
“나한테 들고 왔길래...” 윤석열 대통령 통화 녹취록 공개 파장
+5
5
'열도의 소녀들' 日 여성 80명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징역 2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813
부동산 전문가가 많은 윤정부
댓글
+
2
개
2022.09.04 12:24
3134
5
8812
빅토리아 호수의 비극
댓글
+
6
개
2022.09.04 12:21
3471
6
8811
명절마다 올라오는 레전드 댓글
댓글
+
8
개
2022.09.04 12:20
4656
18
8810
위기의 공무원 직업의식
댓글
+
5
개
2022.09.04 12:19
2943
2
8809
여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블라인드
댓글
+
1
개
2022.09.04 12:18
4081
7
8808
한국이 미국에 통수 당했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슈
댓글
+
17
개
2022.09.03 19:32
4523
7
8807
일병 때 부대를 터트렸다는 디시인
댓글
+
12
개
2022.09.03 19:30
4480
17
8806
영어 모르면 호텔 예약도 못하는 세상
댓글
+
7
개
2022.09.03 15:58
3769
3
8805
싱글벙글 LG전자 신사업
댓글
+
4
개
2022.09.03 14:39
4148
4
8804
부친이 남긴 100억 현금보관증…못준다는 은행에 '화병'
댓글
+
5
개
2022.09.03 12:59
3471
9
8803
한국의 부동산 하락위기를 본 일본인 반응
댓글
+
12
개
2022.09.03 12:56
3637
5
8802
첫손님, 단골손님 구별해주는 요즘 배달앱
댓글
+
7
개
2022.09.03 12:22
3318
0
8801
애플 페이스ID 비밀 폭로한 내부 고발자
댓글
+
2
개
2022.09.03 12:21
3355
1
8800
하루만에 12,900% 상승한 주식
댓글
+
1
개
2022.09.03 12:16
3764
3
8799
아르헨티나 부통령 암살 실패
댓글
+
2
개
2022.09.02 23:21
3676
2
8798
돈 많이 버는 박재범
댓글
+
7
개
2022.09.02 22:35
5048
14
게시판검색
RSS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