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VPN 사용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구독 취소 시작

구글, VPN 사용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구독 취소 시작


 

지금까지는 VPN을 이용해 구독한 후 VPN 연결을 풀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VPN을 이용해 유튜브 프리엄을 구독했다 취소당한 이용자가 서비스 센터에 문의한 결과, 가입한 위치와 다른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구독 취소되었다는 답을 받았다고 알렸다.


한편, 구글은 올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당시 지정 위치에서 6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을 경우 멤버십을 취소 시키는 정책을 결정했다는 내용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해당 정책을 실제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6.24 21:39
vpn으로 가입 안될걸? 얼마전에 누가 인도로 해보려고 했더니 그 지역 신용카드 아니면 안된다고 하던데. 신규는 아마 막힌지 꽤 됐을거임. 선택까지는 되는데 결제가 안됨.
keloko 2024.06.24 22:22
이 시끼들은 지들은 세금 덜 낼려고 다른나라에 법인 세우는 짓 하면서 내로남불이 따로 없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68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 2023.07.22 11:09 6611 8
12867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 2023.07.22 11:08 5569 5
12866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 2023.07.22 11:08 6297 4
12865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 2023.07.22 11:06 5934 5
12864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 2023.07.22 11:05 5414 2
12863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6621 2
12862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 2023.07.22 00:05 6346 9
12861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 2023.07.21 13:20 6636 4
12860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 2023.07.21 13:18 6906 9
12859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 2023.07.21 13:09 6410 4
12858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7576 11
12857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6924 3
12856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5878 1
12855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6590 3
12854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 2023.07.20 21:31 7638 7
12853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 2023.07.20 20:01 748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