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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져주는법도 배우지 ㅋㅋ
저 시절사람들은 동네 형한테 맞고와도 어디 부러진거아니면 그러려니 하던시절임. 7명 8명 케어하려면 일일이 신경못쓰거든
걍 존나 겉핥기 식으로만 보고 매도하는걸 왜캐 좋아함?
윗세대들은 뭔놈의 잘난 mz세대야 이러면
어느 장단에 맞춰서 춤을춰야합니까
기회되면 얘기좀 나눠보세요
경험한 세대와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차이죠.
동네 중학생형이지.
세대차를 인정해야지
인정안하니까 이해가 안되고 이해가 안되니까 혐오하게되는 거라고 생각함
진짜 얍샵하게 하다가 끌려가는넘 몇명 봣다. ㅋㅋㅋ
이거랑 비슷한거지 ㅋㅋㅋㅋ
원래 살깣으로 느껴서 배우는게 최고지
미디어가 가까워지니 다들 미디어 생각만하는데.
저시절은 우리가 잘못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회초리들어서 쳐맞던시절이였음.
지금처럼 금이야옥이야 안가르킴.
부모에게까지 정말 호되게 혼나던시절이였음.
미디어 탓도있겠지만
교육자체의 부제가 큼.
교육이 인성교육까지 같이해야되는데.
경쟁만부추기고
순위만 따지고
쓸모없는 지식의 총량만 따지고 가르키니 이렇게되는건 존나 당연한거였음
나가 무식해가 무슨말인가 몰라도
요즘 아들 대가리가 좋아가 방향만 대충 가르키모 지들 알아서 잘 갑니다
교육의 부채고 머고 가르침이 총량이
므 으데 갱상도 선상님이세옄ㅋ
그뒤로 근성이 몸에 벰.. 군대에서도 버틴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