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97752
A씨의 담당 의사 툴리오 호르헤 프랑코는 이런 사례가 극히 드물다며 "100만분의 1의 상황이다. 내 인생에서 이런 경우를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20여 건에 불과하다"고 했다.
ㄷㄷㄷ...?
이전글 : 포항 지하 주차장 유족들 장례식 상황
다음글 : 결정사 가기 직전이라는 30살 교사 누나 스펙 공개.blind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