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목격한 진상 학부모

베스트

집사람이 목격한 진상 학부모

 8

이전글 : 교실 내 귀족주의

다음글 : 양양군 캠핑 거지 참교육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3.07.24 14:13
답변 신고
마음의소리는 마음으로만하자 여럿힘들게하지말고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07.24 19:52
답변 신고
[@어른이야] 저런 말이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부터가 인간이 아님
초딩169 2023.07.24 14:20
답변 신고
주댕이가 무책임하네
뚱몽아빠 2023.07.24 14:21
답변 신고
근데 소름만 돋았나?
한소리 해야지.
느들도 그리 애 낳아서 여기 있는건디. 뭔 개 소린가 하고
sdfsdfghkd 2023.07.24 15:44
답변 신고
미친 놈들 많음.
느헉 2023.07.24 17:26
답변 신고
매일같이 외부로 노출되는 세상 3%의 병!신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7.24 20:32
답변 신고
[@느헉] 형님.. 30%아닙니까..
체감상 3%는 넘는거 같던데..
실론티 2023.07.24 17:29
답변 신고
애당초 육아휴가 출산휴가 회사에서 거부 못할껀데? 심지어 공공기관인 학교라고 하면 더더욱 불가능일꺼고...
그 교수 밑에 대학원생 어케 굴릴지 상상이....
흐냐냐냐냥 2023.07.24 19:30
답변 신고
ㅈㄹ났네 ㅋㅋㅋㅋ
고작 담당선생 하나 바뀐다고 원하는곳 충분히 갈애가 못갈것도 아닌데
콜라중독자 2023.07.25 01:13
답변 신고
아쉽다
너나 잘하세요
한마디 해주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92 있었습니다 그곳에 댓글+4개 2023.08.04 09:31 6831 23
12991 독일 ‘母子 도움’ 외면한 잼버리조직위…실종된 사명감·책임감 논란 댓글+7개 2023.08.04 09:30 5598 5
12990 잼버리, 군 투입 댓글+7개 2023.08.04 09:22 5835 2
12989 서현역 칼부림... 피해자 구한 어린 영웅 2023.08.04 08:44 6033 7
12988 잼버리 취재진 내부 취재 전면 제한조치 댓글+5개 2023.08.04 08:43 5978 7
12987 칼부림 사건 국민은 각자도생하라는 블라인드 경찰청 직원 댓글+4개 2023.08.04 08:42 6688 12
12986 잼버리 행사장 GS25 폭리 수준 댓글+1개 2023.08.04 08:41 6141 3
12985 잼버리 축제 현장 직접 갔다온 한국인 후기 댓글+3개 2023.08.04 08:39 5415 6
12984 새벽 귀가 훈계에 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대학생 댓글+1개 2023.08.04 08:39 4817 0
12983 약혐) 압구정역 20대 롤스로이스 마약운전 인사사고 세부내용 댓글+5개 2023.08.04 08:37 5137 6
12982 골고루 해먹은 잼버리 예산 댓글+1개 2023.08.04 08:36 5603 2
12981 잼버리 발언 뭐가 더 최악? 댓글+1개 2023.08.04 08:35 4914 2
12980 이미 작년 10월에 세계잼버리 망한다고 경고 댓글+1개 2023.08.04 08:34 5128 6
12979 잼버리 환자 400 -> 800명으로 증가 댓글+4개 2023.08.04 06:48 5500 8
12978 "집에 가고 싶다"…찜통더위·열악한 잼버리 시설에 고통 호소 댓글+4개 2023.08.03 17:45 6709 11
12977 장애인 안 뽑고, 차라리 매년 돈 내겠다는 서울대병원 댓글+4개 2023.08.03 11:49 6274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