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9635?sid=102


"경찰이나 교육청에서 아직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며 "그렇지만 저희들은 해당 학급에서 4명 정도의 학생이 생활지도상 어려움이 있었고 4명 중에 학생 1명과 또 다른 학생 1명 간의 학교폭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서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이 있었다는 정황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32 1군 건설사 아파트 하자 분쟁 건수 순위 댓글+3 2023.07.31 07:53 6322 11
12931 jtbc 사건반장 주호민.. 특수교사 댓글 댓글+6 2023.07.31 07:53 6329 4
12930 점점 좆되가고있는 대한민국 생태계 댓글+5 2023.07.31 07:52 7183 5
12929 권오중이 자폐아들을 위해 하는일 댓글+4 2023.07.29 14:06 7245 18
12928 앞으로 갈수록 학교 선생들이 더 힘들어지는 이유 댓글+11 2023.07.29 07:43 6981 5
12927 유족측이 공개한 서이초 교사 사진 댓글+5 2023.07.29 07:40 7966 5
12926 교사 폭행한 중학생, 강제전학 위기에 교사를 성희롱으로 걸어버림 댓글+2 2023.07.29 07:38 6822 7
12925 뉴데일리 박아름 기자에게 입장문 낸 서이초 교사가족 댓글+4 2023.07.28 22:05 7753 13
12924 코스트코 대표 이사가 직원 사망한 장례식장에서 한 말 댓글+1 2023.07.28 22:05 5965 4
12923 UN이 여가부 폐지 우려하자, 정부 "폐지는 오해" 댓글+3 2023.07.28 22:01 6547 2
12922 코로나도 돈때문에 방관하는 정부(이재갑 sns) 댓글+7 2023.07.28 22:00 6654 13
12921 오송참사 하루전 신고 내용 녹취록 댓글+3 2023.07.28 21:59 6732 5
12920 사망 직원 빈소서 "병 숨기고 입사했지?"…코스트코 대표, 유족에 막… 댓글+2 2023.07.28 17:19 7359 6
12919 UN "지구온난화 시대는 끝났다" 댓글+8 2023.07.28 14:08 7311 9
12918 “신림역에서 여성 20명 죽이겠다” 20대 남성 구속 2023.07.28 14:07 6250 0
12917 강남 클럽에서 '스와핑'에 관전까지 수십명 적발 댓글+8 2023.07.28 14:05 796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