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은 "한국 관객들, 한국 시청자들이 굉장히 까다롭다. 조금 뭔가 안 좋으면 질책도 많이 하고 나무라고 취향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런 곳에서 영화를 만들어온 세월들이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우리 국민들부터 만족시켜야겠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2091315080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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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고나리질도 여전하고
감독이 언급한 시청자가 대중만 콕 찝어 얘기한 건 아님
오징어게임을 몇 번 씩 밴한 쓰레기같은 심의-검열 문화를 얘기한 거로 보임
그런거 생까고 넷플릭스에서 만드니까 대박터지드라
말대로 OTT로 넘어와서 제작하니 속편안하다~ 이런느낌?ㅋ
무슨 한시즌 텀이 3년이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