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34337
그는 "이게 무슨 예의냐. 언제부터 그렇게 자빠지고 팡파르가 터지고 막 이러고 나와서 울고. 품격이라는 것도 있어야 한다. 심지어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 송혜교씨한테 배워라"고 지적했다.ㅠㅠ...기쁘고 긴장하고 그러면 그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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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종은 그냥 관심을 주면 안됨.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온거임..
유튜브 매불쇼의 한 코너임
1. 위 평론가는 시상식 전부터 박은빈 배우가 수상하기를 응원했음.
2. 박은빈 배우 대한 멘트이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시상식이 너무 겸손과 감사인사 위주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없음.
3. 송혜교 정도의 소감이 정석이니 참고하길 바라며 시상식 또한 하나의 콘텐츠로써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음.
이러니 기자가 돈을 벌지
짤러의 악의적 편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