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값 또 오르나… 치킨업계 이중가격제 논의

치킨값 또 오르나… 치킨업계 이중가격제 논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4.25 17:27
그냥 집에서 튀겨먹자 이쯤되면 ㅡㅡㅋ
비샌다 04.25 20:42
욕도 아까운 돈 벌레들
명반 04.25 20:55
동네에 찾아보면 옛날치킨 파는곳이 있는데 이쪽은 아직 저렴하더라구요. 아니면 마트 치킨으로 정말 정착해야할듯.
유부초밥 04.26 08:51
치킨 기본가격 비싼건 맞지만, 배달플랫폼 이중가격제는 어쩔수 없는 선택임. 플랫폼에서 고객한테는 배달비 무료라고 선심쓰는척하면서 음식점과 배달부에게 뜯어가는 구조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4034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3688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4183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4157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3372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3820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7490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7283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6192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6251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5176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5646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776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3432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4006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520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