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살먹고 주변친구들 보며 느낀점

나이 38살먹고 주변친구들 보며 느낀점



인생 머 혼자살다 혼자가는거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택구 2022.10.04 14:43
진짜 성공하고 ㅅㅅ하겠다는 생각버려라
할수있을때 많이해라 ㅋㅋㅋㅋㅋ
큰돈벌었는데 ㅈ안서면 싸이코패스되거나 마약중독자된다
ddㅇㅇ 2022.10.04 15:24
나이를 들 수록 자기만의 취미를 만들어야함. 이전의 경험들에서 오는 감정들이 굉장히 무뎌짐
길동무 2022.10.04 15:37
젊은나이에 고자라니..
Johiuf 2022.10.04 16:02
끼리끼리
낭만목수 2022.10.04 17:33
마음의 평화를 찾아... 지나고 나면 다 덧없는거여...ㅜㅜ
dantewolf 2022.10.05 00:22
저 나이에 발기가 안된다고?
한 참때 아닌가?
타넬리어티반 2022.10.05 09:45
나도 37인데, 미안하지만 평균 이하의 친구들인듯. 요샌 직업 번듯하고 잘 사는 애들은 결혼하고 애 낳고 살고, 지들끼리 술먹고 내기골프치고 노는 부류의 애들은 결혼 못함. 내 주변은 37살 기준으로 10명중에 3명 정도가 미혼인듯. 아직도 거의 매일 술 먹는 애들일수록 대머리 많고, 발기부전도 많음. 저 나이에 저지경 되도록 아무도 관리를 안한다는거부터가 벌써 평균적인 사람들이 아닌듯. 근데 뭐 그렇게 사는것도 다들 본인 자유지. 다만 술담배 계속 20대처럼 하는 사람들은 40대 되면 하나 둘씩 죽기 시작하더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03 부천 만화축제 고교생 수상작품들 댓글+6 2022.10.03 13:19 3756 22
9202 윤 정부, 공공와이파이 예산도 삭감 댓글+8 2022.10.03 13:07 2637 7
9201 방송에서 목숨걸고 첨 말하는 김은혜 실종사건 댓글+1 2022.10.03 12:50 3694 14
9200 천조국에서 존맛임을 깨달은 음식 댓글+8 2022.10.03 12:05 3428 5
9199 현역이 말하는 한국군 최악의 국군의날 행사 댓글+1 2022.10.03 11:45 2928 0
9198 징집대신 죽음을 선택한 러시아 래퍼 댓글+3 2022.10.03 11:44 2698 3
9197 남친한테 협박 당해서 밖에서 ㅅㅅ한다는 에타녀 댓글+15 2022.10.03 11:41 3763 6
9196 BBC에서 전하는 국격 근황 댓글+2 2022.10.02 23:57 4849 18
9195 공장에서 혹사당하는 아줌마들을 본 디씨인 댓글+1 2022.10.02 16:17 5067 28
9194 최근 1년사이에 전멸해버린 사람들 댓글+5 2022.10.02 16:15 4089 4
9193 청라신도시 주민들 캣맘들과 사투 중 댓글+1 2022.10.02 16:15 3265 8
9192 전기요금 얼마나 오르나 댓글+6 2022.10.02 13:59 2711 4
9191 성폭행 피해자 어머니까지 위협한 촉법소년들 댓글+8 2022.10.02 13:47 2817 10
9190 보배) 고양삼송 신원마을 호프집 먹튀인간들 수배합니다. 댓글+1 2022.10.02 12:44 2644 4
9189 업무 자동화 해줬다가 개털리고 사표쓴 개발자 댓글+2 2022.10.02 12:27 3352 8
9188 국군의 날 행사 세줄요약 댓글+6 2022.10.02 12:25 287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