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s90]
윤이 낫고 이가 낫고가 아니라 윤은 선거운동때부터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음. 실제로 친구들한테도 이 싫으면 차라리 3번부터 맘에 드는 번호는 뽑되 2번만은 절대 뽑지 말라고 함. 화천대유, 토론때 도리도리, 자기 위해서 선거운동 하는사람이 몸에 닿았다고 짜증내는 모습 등(근데 웃긴건 국민이 자기를 키웠대).
최악이 싫어서 차악 이런 헛소리 할거면 2번 외에도 선택지는 많았다고 봄. 한 나라의 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지능도 없는 모습이 선거운동때 충분히 보였는데도 아무생각 없이 1번은 최악이니까 차악인 2번? 에휴.
[@jps90]
선거전에 토론하는거만 정주행 했어도 좋빠가의 실체를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었을것이고, 경력으로 봐도 주구장창 검사질만 한 놈과 그래도 도지사까지 해 본 행정경력을 비교했을때 이재명이 빠가보단 훨 낫다는건 얼마든지 유추할 수 있었지. 그 빌어먹을 편가르기에 휘둘리지 말고 내 입장에서 득될놈이 어떤놈인지 냉정하게 판단만 내렸었어도 저런 ㄷㅅ이 댓통되는 꼬라지는 안볼 수 있었다는거야.
심상정이 이름을 거지같이 지었음;
성인지예산 높은 이유가 정부의 "거의 모든 정책"에 있어서 남녀에게 분배되는 효과를 연구하고 공평하게 분배되는지 파악하는 예산이라 높은거임
차라리 남녀평등예산이나 양성공평분배예산 이런식으로 이름을 지었으면 좀 반감이 덜 했을텐데. 암튼 중요한 예산이긴 한데 제대로 통제관리 안되면 헤쳐먹기도 좋은 예산임.
아직도 속는 블랙말랑카우 없제~?
근데 진짜 이정도인 건 좀 놀랍지 않냐? 너 진짜 솔찍히 안 놀랍냐?
성인지가 부당한 것이라고 판단했으면 예산을 5조나 늘리진 않았겠지
그리고 고질적문제인 의사부족문제. 숫자 늘리면 그만인데 안늘림. 이것도 바로 진행할사람임. 연봉 2억인데 의사못구하는게 말이되냐. 하고싶은사람 교육시켜서 시키는게 나은수준임
최악이 싫어서 차악 이런 헛소리 할거면 2번 외에도 선택지는 많았다고 봄. 한 나라의 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지능도 없는 모습이 선거운동때 충분히 보였는데도 아무생각 없이 1번은 최악이니까 차악인 2번? 에휴.
이 결과는 신지예를 영입하고 청년과는 불통이던 윤이
여성부 폐지를 공약하고 페미 신지예를 퇴출시키면서의
영향이 큼. 20대의 표심을 읽는 이준석의 조언으로 보임
그러나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완전한 거짓공약이었을뿐.
윤은 20대의 젠더 문제나 복지에 관심이 없음.
단물 빨리고 토사구팽당한 이준석의 처량한 모습이
앞으로 20대가 4년넘게 감당해야할 스스로의 모습이 될수 있음.
조국때와 다르게 단 한마디도 내지 못한채
온갖곳이 부당한것으로 채워지고 있음에도 속으로 '아닐거야'만
되뇌이고 그뿐. 경험도 패기도 멋도 없고 오직 코인과 유튜브, 게임뿐
경험치가 늘며 온갖곳에 있는 부당한 놈들을 만나고
이들 중 많은 이가 윤을 지지하는 것을 알고 그 이유도 들어본다면
그제서야 내가 어떤식으로 정치에 참여하고있나 생각해볼것임.
물론 윤을 찍지 않고 지금 분노하는 20대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
성인지예산 높은 이유가 정부의 "거의 모든 정책"에 있어서 남녀에게 분배되는 효과를 연구하고 공평하게 분배되는지 파악하는 예산이라 높은거임
차라리 남녀평등예산이나 양성공평분배예산 이런식으로 이름을 지었으면 좀 반감이 덜 했을텐데. 암튼 중요한 예산이긴 한데 제대로 통제관리 안되면 헤쳐먹기도 좋은 예산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