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저런 경우 많음.
위생, 안전, 공공질서 등등 불과 20-30년 동안 엄청난 인식의 변화가 있었지만
나이든 분들은 여전히 80-90년대 의식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음.
주변에서 말하면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거나 그냥 괜찮다고만 함.
공권력에 의해 강제로 특정 행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공감하지는 못하고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원래대로 행동함.
이건 세대가 바뀌어야 해결될 문제같음
설령 지 손주가 아니라도...행여....급브레이크나 돌발로 핸들만 확 틀어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뭔 생각으로 사는지..참...
할배 무슨생각으로 애를 저렇게 태우고 가는거지?
늙을려면 곱게 늙으시지 저게 머하는 짓이래 ㅡㅡ
나이드신 분들이 저런 경우 많음.
위생, 안전, 공공질서 등등 불과 20-30년 동안 엄청난 인식의 변화가 있었지만
나이든 분들은 여전히 80-90년대 의식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음.
주변에서 말하면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거나 그냥 괜찮다고만 함.
공권력에 의해 강제로 특정 행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공감하지는 못하고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원래대로 행동함.
이건 세대가 바뀌어야 해결될 문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