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6명에 22년 매출 530억 찍은 회사다닌다. 대충 감 잡겠지만 고단가 고부가 업종이긴 하지만
1년동안 모집공고내도 직원이 안뽑힌다. 일반사원 초봉 연봉 4천에 연봉외로 명절, 휴가 각 보너스 지급해서
최소 4천 중반인데도 이렇다. 진짜 스팩 아무것도 안보고(영업제외) 사람 됨됨이나 오래 다닐수 있는 정도만 본다.
나도 대기업 다니다 연봉이랑 법인차량 지원등 좋은조건으로 이직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회사 네임벨류가 이렇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다. 모집공고를 해도 지원 자체를 안하고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지원자 면접보면 진짜 연봉이렇게 많이줘요?? 라고 오히려 의심하고 본다 ㅎㅎ 본문과 같은 케이스로
채용할수밖에 없는게 지원자도 회사 네임밸류가 없어서인지 잘 없고 간혹 있더라도 채용하기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에 여대리 부득이 육아로 인해 퇴사 하는데 너무 좋은 자리라 기존에 나랑 근무했던 여직원 이력서 받아서
면접보고 바로 채용했다. 직원 36명에 22년 매출 530억 찍은 회사다닌다. 대충 감 잡겠지만 고단가 고부가 업종이긴 하지만 1년동안 모집공고내도 직원이 안뽑힌다. 일반사원 초봉 연봉 4천에 연봉외로 명절, 휴가 각 보너스 지급해서 최소 4천 중반인데도 이렇다. 진짜 스팩 아무것도 안보고(영업제외) 사람 됨됨이나 오래 다닐수 있는 정도만 본다. 나도 대기업 다니다 연봉이랑 법인차량 지원등 좋은조건으로 이직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회사 네임벨류가 이렇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다. 모집공고를 해도 지원 자체를 안하고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지원자 면접보면 진짜 연봉이렇게 많이줘요?? 라고 오히려 의심하고 본다 ㅎㅎ 본문과 같은 케이스로 채용할수밖에 없는게 지원자도 회사 네임밸류가 없어서인지 잘 없고 간혹 있더라도 채용하기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에 여대리 부득이 육아로 인해 퇴사 하는데 너무 좋은 자리라 기존에 나랑 근무했던 여직원 이력서 받아서 면접보고 바로 채용했다.

먼 개소리지 하... 좀 알고 저런거 적었으면 좋겠네 사람인 같은데 올려도 중소기업에 지원을 안하거나 30대 신입을 뽑는데 50대 60대 어르신들이 지원을하는일이 다반수라서 그런거지 지원을해야 뽑을거아니야 지원을 안하니까 못뽑으니 지인추천을 해달라고 하는거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능력도 안되면서 계속 대기업 중견기업 바라지말고 중소기업도 좋은곳많으니까 잘골라서 취직이나 좀해라 먼 개소리지 하... 좀 알고 저런거 적었으면 좋겠네 사람인 같은데 올려도 중소기업에 지원을 안하거나 30대 신입을 뽑는데 50대 60대 어르신들이 지원을하는일이 다반수라서 그런거지 지원을해야 뽑을거아니야 지원을 안하니까 못뽑으니 지인추천을 해달라고 하는거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능력도 안되면서 계속 대기업 중견기업 바라지말고 중소기업도 좋은곳많으니까 잘골라서 취직이나 좀해라

[@율하인] 어? 우리회사얘기인줄ㄷㄷ 어? 우리회사얘기인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