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91101
신씨는 지난 1월 뉴브런즈윅고등학교에 자신의 나이를 15세로 속이고 입학, 나흘간 태연하게 학교에 다니며 학생들과 어울렸다.
당시 29세 여성이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현지에서는 신씨가 학생들을 불법 성매매에 끌어들이려 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신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ㄷㄷㄷ....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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