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91219
A씨에 따르면 그의 현재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 싶어 하며 전업주부를 희망하고 있다.
A씨의 고민은 팀장님 아내의 동생인 어린 베트남 여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A씨는 "팀장님의 아내분 동생이 코로나 풀리고 한국 놀러 왔을 때 어쩌다 저도 합석한 적이 있다"며 "그 동생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저를 괜찮게 봤다고 해 김칫국이지만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흐음...
보통 이런 글들은 주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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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34세
최근에 호감 보인 베트남 여성이 22세...
사랑이즁요는한데 남자입장에서도결혼은현실이니
자영업하는데 직원 5명쓸거 결혼후 3명으로 줄일수있다면 전 국외할겁니다
직원보다 책임감있는한명이 2명분을하니
근데 한국여성은 아몰랑전업주부할래 카면
여성분들 결혼은 현실이죠? 저도 그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