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근황

크리스찬 베일 근황


 

크리스찬 베일은 위탁아동과 가족을 위해 2200만 달러 (한화 약290억) 그들을 보호할수있게

 

12채의 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짓는 착공식에 다른 기부자들과 참석했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은 16년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1990년 캘리포니아 거주하며 LA카운티 수많은 위탁아동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이러한 제도속에 얼마나 많은 형제 자매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아아되는지를 듣고 이 공동체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2008년 다크나이트 개봉시절 크리스찬 베일의 딸이 3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여기 나 혼자였다면 모든 일을 다 했을 것"  (AP통신과 인터뷰)

 

2025년 4월에 완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12 03:52
이러고 밤에 복면에 망토하고 나갈려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33 30분만에 끝나버린 군부대 앞 음주단속 댓글+3 2023.04.30 06:24 6851 10
12032 바디프랜드 때려친다는 직원 댓글+9 2023.04.30 06:11 7143 11
12031 여성단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본질을 벗어난 방송...규제 받아… 댓글+10 2023.04.29 14:40 6478 2
12030 40년 된 ㅈ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18 2023.04.29 11:32 7107 14
12029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 댓글+6 2023.04.29 11:31 6910 19
12028 기본배달료 4,000원으로 올려달라(+어린이날 파업) 댓글+12 2023.04.29 11:30 5673 2
12027 월세 못내 쫓겨난 후 집주인 가족 차로 들이받음.news 댓글+1 2023.04.29 11:27 5706 2
12026 55년간 무료 예식 봉사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별세 댓글+2 2023.04.29 11:26 4968 8
12025 “안에 사람 있다” 외침에 소방관이 할 선택은 많지 않았다 댓글+1 2023.04.29 10:04 5660 11
12024 한달 전 블라인드 작전주 경고글.blind 댓글+3 2023.04.29 09:32 6491 9
12023 "임창정·서하얀, 주가조작단 '1조 돌파' 조조파티 참석…으쌰으쌰했다… 댓글+10 2023.04.28 17:01 7268 6
12022 안농운 딸 논문 스펙 댓글+14 2023.04.28 14:15 6494 20
12021 핵 공유를 하는 것 처럼 느끼실 것 댓글+10 2023.04.28 14:14 5895 9
12020 130조의 가치 댓글+10 2023.04.28 14:11 6289 9
12019 아빠찬스 댓글+1 2023.04.28 14:10 5469 10
12018 "중국이 대만을 치기 전에 한국이 북한을 친다" 댓글+16 2023.04.28 13:53 563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