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변호사 시험에서 나온 재미있는 결과

이번 변호사 시험에서 나온 재미있는 결과


 

손으로 쓰는 논술 시험에서


'설마 필체가 진짜 합격률에 영향이 있겠어?' 하던게


cbt 도입으로 사실인것으로 드러남 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5.04 08:06
근데 사실 서술 논술 주관식 손으로 쓰는데 그거 엉망진창으로 써놓으면 채점하는 사람은 어찌하라고 ㅋㅋ 글씨를 잘쓰고 말고의 영역이 아니고 식별 가능성의 영역으로 가는 사람도 많아서 ㅋㅋ 어쨌든 저 제도는 잘 시행했네 ㅋㅋ
하반도우 2024.05.07 14:25
수기로 쓰면 이쁜글씨에 점수 더주고싶겠지
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하려면 cbt가 맞는거 같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4 '아줌마들이 시끄럽다' 기내 폭행 촉발한 문자 한통 댓글+5 2023.06.18 11:52 9125 3
12513 람보르기니 우루스 어딨는지 제보해주면 현금 500 준다는 사람 근황 댓글+6 2023.06.18 11:50 6781 10
12512 시애틀 한인 부부 총격 범인 신상 댓글+8 2023.06.18 11:49 5655 5
12511 모르는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젤리 먹여서 난리났다는 양주시 댓글+2 2023.06.18 11:48 5726 4
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 2023.06.18 11:47 5685 9
12509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 신호위반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댓글+8 2023.06.17 16:40 6336 13
12508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 2023.06.16 16:37 8696 2
12507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6569 8
12506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6578 9
12505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6493 6
12504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6834 8
12503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6842 13
12502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6322 15
12501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7225 12
12500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6591 15
12499 대만 TSMC 근황 댓글+5 2023.06.16 11:59 634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