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5,213
2024.02.26 16:23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번달에 파산 신청하는 지방의 한 대학교
다음글 :
카이스트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4.02.26 16:57
221.♡.97.90
신고
갑자기 분위기 일본 나와서 그렇지, 영화 자체 퀄리티나 연기는 괜찮았음..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
갑자기 분위기 일본 나와서 그렇지, 영화 자체 퀄리티나 연기는 괜찮았음..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
꽃자갈
2024.02.26 17:05
118.♡.16.124
신고
오니: 아니 음양사 이 새키야 500년만에 눈떠봤는데 그앞에 이순신+홍범도가 있으면 내가 어쩌란 거냐
오니: 아니 음양사 이 새키야 500년만에 눈떠봤는데 그앞에 이순신+홍범도가 있으면 내가 어쩌란 거냐
도부
2024.02.27 10:50
211.♡.200.234
신고
글 제목에 스포주의라고 적어놓지....
글 제목에 스포주의라고 적어놓지....
아리토212
2024.02.27 10:56
121.♡.33.189
신고
아 이래서 이 영화를 우파들이 싫어했구나.
아 이래서 이 영화를 우파들이 싫어했구나.
낭만목수
2024.02.27 12:49
106.♡.142.252
신고
건국전쟁 감독 ㅅㄲ가 좌파들 어쩌고 하는 이유가 있었나부네... 극장가서 봐야겠음.
건국전쟁 감독 ㅅㄲ가 좌파들 어쩌고 하는 이유가 있었나부네... 극장가서 봐야겠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기초생활수급자 형제 군대 보내려던 병무청 근황
+1
2
1박 24만원 제주도 숙소 클라스
3
라오스서 공짜술 마셨다가”... 멀쩡하던 시력, 하루 만에 잃었다
+1
4
현재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강릉 근황
+2
5
"막내가 더 받아" 300억 물려준 노모... 패륜형제에 숨졌다
주간베스트
+2
1
도로 침수에 맨손으로 배수구 파낸 여성…"보이지 않는 영웅, 아름다운 손"
+4
2
광복 전야제 연출한 탁현민을 뚜껑 열리게한 기사
3
정명석을 돕고 있는 현직 경찰
+11
4
러닝크루 근황
+1
5
X에서 조회수 3400만 찍은 일본 731부대 만행
댓글베스트
+13
1
요즘 은근히 많다는 싱크족
+10
2
현재 논란 중인 소개팅남 vs 소개팅녀 누가 더 예의 없나?
+9
3
자선행사 후 기부 안 한 문다혜 무혐의
+8
4
스티브 유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하하하"|지금 이 장면
+5
5
먹는 것에 진심으로 메뉴판을 보는 윤석열 #윤석열 #메뉴판 #shor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04
법원 오피셜 "ㅂㅅ" 욕설 아니야
댓글
+
9
개
2023.04.27 20:21
5591
2
12003
하늘이 도와준 군면제 레전드
2023.04.27 20:20
5500
3
12002
일반인 손님을 CCTV로 박제한 빵집
댓글
+
1
개
2023.04.27 16:20
5549
1
12001
옥외광고 바프사진이 야하다고 신고당한 헬스장 ㄷㄷ
댓글
+
2
개
2023.04.27 16:04
5921
2
12000
바이든이 올린 명신이 vs 대통령실이 올린 명신이
댓글
+
9
개
2023.04.27 15:08
5570
6
11999
날리면 "알아서 잘 할 것"
댓글
+
10
개
2023.04.27 10:02
6011
10
11998
워싱턴 선언 요약.jpg
댓글
+
16
개
2023.04.27 09:51
6176
10
11997
백악관에서 컨닝하는 굥을 바라보는 바이든
댓글
+
18
개
2023.04.27 09:48
6603
21
11996
현시간 ㅈ됨
댓글
+
10
개
2023.04.27 09:44
6778
13
11995
나라가 망하는 6단계 과정
댓글
+
12
개
2023.04.26 21:57
6508
13
11994
임신한 와이프가 소리 지르면서 운동 못가게 한다는 블라남
댓글
+
33
개
2023.04.26 20:16
6357
1
11993
한국사회의 아이러니함을 보여주는 현대미술
댓글
+
1
개
2023.04.26 18:22
5728
10
11992
부산 택시업계의 인상안
댓글
+
6
개
2023.04.26 18:21
5569
10
11991
"李 뽑은 野 대선경선, 대리투표 가능했다…관리업체 시인"
댓글
+
13
개
2023.04.26 17:21
5392
1
11990
추가 메뉴 야무지게 추가하고 돈 내일준다는 배달손님 ㄷㄷ
댓글
+
1
개
2023.04.26 16:52
5524
5
11989
보증금 미반환 우려 커지는 빌라 전세 상황
2023.04.26 16:14
4982
3
게시판검색
RSS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감독 의도 자체가 파묘 = 과거의 것을 파낸다. 일본식민의 역사를 파내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