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17775
손님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한 A씨는 "어차피 다음 달 폐업할 거라 솔직하게 말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니 스트레스 풀린다"고 했다.주문 취소 하고참교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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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극혐하는데... 즈그들끼리는 엄청 자랑스러워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