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재환 충격 카톡 폭로 당함 ㄷㄷ "x파있다"

작곡가 유재환 충격 카톡 폭로 당함 ㄷㄷ "x파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9759


유재환은 "전부 사과하겠다. 수면제 기운에 말도 안 되는 헛짓거리를 했는데 정말 진심으로 고개조차 들 자신도 없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유재환은 사건이 알려진 뒤 SNS를 통해 고의가 아니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변제하겠다"고 했지만, 피해자들은 형사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ㄷㄷㄷ..

엄청 순수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4.04.30 00:10
유재환이 섹1스를 하던 말던 먼상관임
섹1스가 죄야? 섹1스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아님?
남의 사생활을 왜 다 까서 전 국만 한테 유포하는거야
마주니어 2024.04.30 13:55
국민의 관심사를 바꿔야해서?
미루릴 2024.05.01 23:47
이번엔 뭘 묻을려고
잘 알지도 못하는 작곡가 사생활을 풀어놓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23 [단독]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 댓글+19 2023.06.09 02:04 6380 6
12422 사람이 물처럼 쏟아져 겹겹이…CCTV 찍힌 수내역 역행 아찔 순간 2023.06.08 16:33 6856 5
12421 여고교사, 남자 속옷에 김치 넣는 영상 재생…'직위해제' 댓글+2 2023.06.08 12:17 6090 3
12420 충북대 약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와라, 희석해 마시겠다” 댓글+13 2023.06.08 12:16 5463 3
12419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댓글+5 2023.06.08 12:15 5845 9
12418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4 2023.06.08 12:14 5897 8
12417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2 2023.06.08 10:57 5486 13
12416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3 2023.06.08 10:56 4850 4
12415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6 2023.06.08 10:56 5907 2
12414 신형 쏘나타 레전드 탄생 댓글+8 2023.06.07 21:08 8396 10
12413 부사관 지원감소에 대한 국방부 특단의 대책 댓글+3 2023.06.07 20:58 5778 1
12412 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댓글+2 2023.06.07 19:01 5890 1
12411 회사가 '불법사찰'했다며 고소한 영업직 사원 댓글+2 2023.06.07 18:58 5266 2
12410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항문에 집착" ㄷㄷ 댓글+4 2023.06.07 16:37 6653 2
12409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댓글+2 2023.06.07 15:03 5595 5
12408 삼성전자 다니는 30대 누나가 하고 싶은 결혼 댓글+5 2023.06.07 14:46 648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