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9345


13일 누리꾼 A씨는 SNS에 "돈만 빼고 이 봉투 버리고 간 손주는 반성해 줬으면 한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봉투에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의 꿈을 꼭 이루어라'라는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할머니 편지가 너무 좋은데ㅠ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13 17:44
예끼 썩을 놈
이건 빠따 쳐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837 [오피셜] 누누티비, 서비스 종료 댓글+7 2023.04.13 19:46 6323 3
11836 한 청년이 빗속에서 3시간동안 구걸한 이유 ㅠㅠ 댓글+2 2023.04.13 16:38 5889 5
11835 중소기업 65.7% "적정 주 최대 근로시간은 60시간" 댓글+13 2023.04.13 11:14 5147 3
11834 이승기 인스타 장문 글 업뎃 댓글+4 2023.04.13 11:12 5514 3
11833 옆집 다 탔는데, 그을린 흔적도 없다…강릉산불 기적의 집 댓글+2 2023.04.13 11:11 5292 7
11832 학폭 가해, 모든 대입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현 고1부터 적용 댓글+2 2023.04.13 11:10 4710 2
11831 입장료 30만원? 스와핑 및 집단성교 알선 댓글+5 2023.04.13 11:06 5853 4
11830 결혼하기 쎄한 느낌.blind 댓글+7 2023.04.13 11:05 5505 3
11829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고소당한 보배아재 댓글+8 2023.04.13 11:02 5058 3
11828 개 식용 종식할 것 댓글+11 2023.04.13 10:57 5153 1
11827 대통령의 퇴근길 맥주 한잔 댓글+4 2023.04.13 07:54 6108 11
11826 노무현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 연설 보고 감동했다(feat. 이탄희) 댓글+13 2023.04.13 03:04 6824 20
11825 신혼부부, 청년에게 월 1만원에 아파트 빌려준다는 화순군 근황 댓글+4 2023.04.12 20:50 6004 10
11824 현재 블라인드에서 화제인 청소 아줌마한테 지갑도둑질 당한 블라인 댓글+11 2023.04.12 20:48 5941 8
11823 화제의 주식 에코프로 회장의 인생스토리 댓글+1 2023.04.12 20:46 5461 1
11822 여자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없다. 댓글+5 2023.04.12 20:45 555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