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영화 ‘기생충’의 미국 오스카 수상이후 한국영화가 국제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며 자기들도 가능하다 생각
Sofia Jane 이라는 말레이시아 배우의 인터뷰 "우리는 더 대담해져야하고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해야한다. 한국을 보라. 지금의 성공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를"
이후 문화부 장관 지시로 로드맵 발표. “Project Oscar” 또는 "Road to Oscars"
자국 영화가 20~30년내에 오스카 수상하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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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로 완전 망해서 자기들 보다 밑바닥 이었는데..
어느 순간 역전 당했으니...
동남아 보다 더 심한데가 대만인듯....
"우리는 왜 못만드냐?"고 한 것과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