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낸 인사가 코레일 자회사 사장에 내정됐다.
김 전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 출신으로, 용산에서도 근무했다.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과정에서 MBC 기자와 홍보기획비서관이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퇴했다. (프레시안/ 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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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이나
책임감이나
도덕심이나
이런건 그냥 술처먹고 삭제 시켯나?
없다.
반대로 않좋은점
나라 팔아 먹는 정책
서민 죽이는.정책
친일파 응원 하는 대통령
검찰을 개로 만든 ㄱ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