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보좌관은 '블랙핑크'공연 얘기 한번도 꺼낸 적 없다."

4,088 2023.04.04 10:15 6

질바이든이 7번이나 요청했대매?

니네가 짜른 실무자는 아니라는데??

이새끼들 진짜 어디까지 삽질하려고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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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2023.04.04 10:22 106.♡.128.118

한국 여사님이 지시한사항이라고 보는게 합당

케세라세라 2023.04.04 15:29 211.♡.87.51

아니... ㅅㅂ 국민에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구만~

짜르 2023.04.04 19:02 114.♡.224.195

거니가 건의 햇으나 건희 당함. 열받으신 거니는 윤돼지 옆구리 찔러 실무자 짜르고.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느헉 2023.04.05 00:32 14.♡.68.155

상식적으로 질 바이든이 블핑 보고시퍼를 7번 요청 했겠냐?

그냥 청와대(혹은 그안의 누군가)가 블핑 들러리 세울라다가 불발 난거지

그걸 바라신 분이 워낙에 파워가 쎄셔서 모가지 날아간거지

그분은 쥴려서 누군지 특정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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