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과 윤동주 시 가르쳤다고 민원 받은 선생님

유관순과 윤동주 시 가르쳤다고 민원 받은 선생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3.04.03 18:46
와 미쳐돌아가네
타우지 2023.04.03 19:28
역사를 가르치는데 뭔 씨ㅃ ;;;
낭만목수 2023.04.03 19:30
시발... 부모도 자격제로 바꿔야 하나. 대가리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아.
케세라세라 2023.04.03 19:30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죄가 가장 크다.  친일극우가 윗대가리에 있으니 여기저기서 기어나오지...
느헉 2023.04.03 20:08
씨1발 진짜 1년 만에 일베 수준 인간들이 대놓고 기어다니네

애비가 일본군이었던 박근혜도 이렇게는 못했는데

나라가 골로 가는 구나
옹가네 2023.04.03 20:36
학부모가 목사인가 ㅋㅋ
메좆 2023.04.03 21:27
[@옹가네] ??
dgmkls 2023.04.03 20:43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한 새끼들이 누가 누구한테 가스라이팅을 한대 ㅋㅋㅋㅋㅋ
세종시 목사같은 놈이 예상보다 훨씬 많나보구나......

유관순 사상이 별 거 있냐? 한국 사람이 한국을 사랑하자는 거지. 이 쓰레기보다도 쓸모가 없는 것들아
sishxiz 2023.04.04 00:40
나라 법의 기본인 헌법이 3.1운동 정신으로 시작하는데 유관순정신이라는 단어를 쓰는 저질들한테 민원받는 교사도 힘들겠구나..
정센 2023.04.04 00:42
일본 문화를 약간 병적에 가깝게 좋아하는 놈들 저런 수준의 애들 많이봄
정장라인 2023.04.04 08:16
친일해서 나라 팔아먹어도 잘 먹고 잘 살고, 본인은 돌보지 않고 나라를 위해 애국하며 독립운동한 후손들이 판자집 사는 반면교사를 보면서 역시 나라는 팔아먹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이런 매국노들은 태극기 달고 국위선양 하는 거 보고 뿌듯해 할 자격이 없다.
호로소오 2023.04.04 10:03
집에서 부모를 통해 배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전교조 가입한 국사선생이 고2때 6.25전쟁이 북침이라고 가르치길래 아버지가 군인인 나와 정신박힌 친구와 남침이라고
존나 싸운 기억이 나네. 어릴때 아버지 부대 놀러가서 이것저것 많이 교육+소개 받았었거든
부모들 극성에 소아청소년과도 폐과 했다더라...그만큼 요즘 애기들 관련된 직업이 개박살 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부모탓이 가장 크다고 느낌
타넬리어티반 2023.04.05 12:00
이 나라가 제일 ㅈ된게. 극우 사상이 국민들한테 꽤 광범위하게 파고들었음. 극좌는 빨갱이 타령으로 다스리는 동안 극우는 잘못됐다는 인식이 아예 없이 퍼지다보니깐, 기독교부터 시작해서 극우인사들 넘쳐나고, 보수정당 자체가 아예 극우 성향 사람들로 채워진 현실. 이미 일본화됐다고 보면 됨.
스카이워커88 2023.04.05 16:31
미친것들이 왜이리 많은건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164 엠팍 13시간 지나도록 무플인 글 댓글+5 2022.09.30 13:22 3241 1
9163 남자 자존감 박살내는 발언 댓글+4 2022.09.30 13:16 3481 6
9162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댓글+8 2022.09.30 12:37 2852 9
9161 현대아울렛이 유족에게 내민 손해배상금의 실체 댓글+1 2022.09.30 12:20 2556 2
9160 대한민군 어느 군의원의 수준 댓글+7 2022.09.30 11:19 3073 9
9159 투자로 수십억원 불렸던 남편 댓글+8 2022.09.30 11:11 3076 4
9158 굥) 최신 인사 임명(김문수,이주호) 댓글+17 2022.09.30 10:13 2609 5
9157 과학의 30%... 댓글+21 2022.09.30 09:24 4126 19
9156 "알려줘" 댓글+4 2022.09.30 09:19 2657 4
9155 안규백 의원 페이스북 기사 전문 댓글+7 2022.09.30 09:15 2474 13
9154 20년전 기사 꺼낸 김두관 "박진에 그대로 돌려줬다, 감회 남달라" 댓글+3 2022.09.30 00:06 2891 2
9153 한·미·일 연합훈련 계획을 페이스북에 공개해버린 국회의원 댓글+29 2022.09.29 18:56 3346 3
9152 "아이 깨우면 환불" 도 넘은 배달 요청에 사이다 뿌린 사장님 댓글+10 2022.09.29 17:54 3393 10
9151 레즈 부부들 이혼율이 ㅈㄴ 높은 이유 댓글+11 2022.09.29 15:16 4149 4
9150 많은 사람들이 의심중인 돈스파이크가 금쪽상담소에 나온 이유 댓글+3 2022.09.29 15:15 3107 5
9149 "4억 줄테니 합의해달라"… 장례식장 찾아 유가족 만난 현대百 2022.09.29 15:15 28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