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걸었다고 국회 회의 파탄

태극기 걸었다고 국회 회의 파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가아또 2023.03.19 07:19
ㅅㄲ들 일하라니 또 쳐 싸우고 앉았네
명품구씨 2023.03.19 08:16
그 태극기 부대 노인네들 일장기 들고 설치더라

뛰는 폼 보니 일장기 들고 회춘한줄.
조슬아치 2023.03.20 07:00
[@명품구씨] 합성 선동에 넘어가셧넹
샤랄라 2023.03.19 10:16
국기 아래 문구가 정쟁용이간 함. 깔끔하게 태극기만 걸어도 훨씬 깔끔한 정쟁용으로 쓸 수 있었을거고 오히려 국힘이 바보 칠푼이 되는꼴인데 굳이 문구를 넣었어야 됐나 싶음
정센 2023.03.19 13:34
[@샤랄라] 국기만 걸었으면 난리 안쳤겠지만 .. 국힘 지지자들은 문구없으면 무슨일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leejh9433 2023.03.20 10:50
국짐 새끼들 답게 태극기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35 경재계가 상속세로 칭얼대는게 ㅈ같은이유 댓글+13 2023.09.02 20:38 6280 8
13334 건강검진 받은 사람이 속기 쉬운 피싱 유형 댓글+2 2023.09.02 20:35 5481 3
13333 침몰중인 한국 상황 댓글+14 2023.09.02 20:28 6965 12
13332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강제구인 직전 남긴 말 댓글+5 2023.09.02 20:19 5625 33
13331 여친에게 결혼하기 쎄한 느낌을 받은 블라인 댓글+13 2023.09.02 00:26 7513 16
13330 슈카가 말하는 코스피 우량주와 테마주 댓글+3 2023.09.02 00:24 5962 4
13329 다같이 폭망중인 피자업계 댓글+8 2023.09.02 00:18 6638 2
13328 "손님 넷이 3시간 동안 소주 1병…진상" 분통 터뜨린 사장님 댓글+5 2023.09.02 00:13 6164 1
13327 빈 그룹 시가총액이 자국 주식시장의 28%를 차지한 베트남 댓글+1 2023.09.02 00:05 5505 6
13326 며칠전 치매걸린 엄마랑 대게 먹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사줬다는 사람 2023.09.01 20:34 5989 11
13325 군사법원,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댓글+6 2023.09.01 18:56 5047 16
13324 부산 나체男 신고하자 줄행랑 ㄷㄷ 댓글+5 2023.09.01 17:03 5844 3
13323 보험금 노리고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2심도 친모 손 들어줬다 댓글+13 2023.09.01 11:37 5792 6
1332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근황(feat. 군대) 댓글+3 2023.09.01 11:32 5263 3
13321 생도에게 ‘전두환 경례’ 시킨 육사 총동창회장 “홍범도에 경례 안 돼… 댓글+6 2023.09.01 11:29 5519 10
13320 현재 육사 외부로 이전하는 홍범도 흉상 소식에 숨겨진 사실 댓글+11 2023.09.01 11:22 577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