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작년,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 와규 주문했는데 저렴한 부위만 주고 6만원 청구


- 30만원치 킹크랩, 95만원으로 청구


- 활어판매점에서 회&상차림비 100만원


- 전통시장에서 부침개+콜라+사이다 주문했는데 주문하지도 않은 거 추가하고 35,000원 청구






그 외 다른 분야에서



쇼핑:




- 1시간에 15,000원 한복 대여했는데 수선비 요구에 십만원 합의


- 미용실에서 비싼 요금 청구에 영수증엔 항목별 미표시


- 참깨 한 병 4000원 구입했는데 물가가 올랐다는 이유로 5900원 청구


- 풋마스크 10개 한 묶음 8000원 가격표 보고 구입했는데 8만원 결제






 

- 인천공항에서 오션파크나인호텔까지 (약 17km) 5만원 청구에 도중 미터기 금액 추가 행동


- 동대문에서 로얄호텔까지 (약 3.5km) 현금 3만원에 만약 신용카드로 결제시 10% 더 요구


- 코트야드판교호텔에서 인천공항까지 미터요금으로 결제했지만, 도로 통행료 현금 8800원 추가 요구(미터요금 포함X)





https://datalab.visitkorea.or.kr/site/portal/ex/bbs/View.do?cbIdx=1129&bcIdx=307054&pageIndex=1&cateCont=tlt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4.03.29 20:55
코트야드 판교는 원래 저정도 금액 나올거고 통행료는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고속도로 통행료 내리기 전이면 맞는 가격인것 같은데?? ..

김해국제공항 사례도 한참 바쁠 시간에 신호나 차선 한번 잘못들어가면 딱 저정도 헤맬 것 같긴 한데, 본인 실수로 헤맸으면 그 금액만큼은 일부 빼고 받았어야지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334 출생신고 갔더니 당황한 공무원 댓글+1 2023.05.30 12:47 5673 3
12333 마약 판매한 고딩들 엔딩 댓글+4 2023.05.30 12:42 5788 6
12332 59kg이라고? 저울 올라가봐... 댓글+8 2023.05.30 12:39 5953 7
12331 사람들이 키오스크에 썽내는 이유 댓글+9 2023.05.30 09:01 6539 16
12330 "임신한 동거녀 병원 데려가는 길"…금천 살인男 뻔뻔한 거짓말 2023.05.29 17:33 5979 4
12329 챗GPT에 변호사가 당했다…알려준 판례 제출했더니 '가짜' 댓글+2 2023.05.29 15:06 5816 2
12328 당뇨인이 먹었다간 바로 조져지는 과자 댓글+5 2023.05.29 14:54 6042 3
12327 무너져가는 지거국 대학교들 댓글+9 2023.05.29 14:46 5864 4
12326 동남아 국제결혼 혜택 점점 폐지중 2023.05.29 14:35 5566 2
12325 출근길 지하철 성추행 2년간의 재판 결과 댓글+2 2023.05.29 11:54 5699 7
12324 동국대 에타녀의 친오빠가 여자 만나고 결혼까지 골인한썰 댓글+2 2023.05.29 11:52 5797 7
12323 에타에서 난리였던 전업주부 난이도에 대한 생각 댓글+9 2023.05.29 11:52 5627 5
12322 홍준표 "이슬람에 대한 편견·오해 없어야…종교갈등 우려" 댓글+19 2023.05.28 11:02 5578 6
12321 '비행기 탈출'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 승무원들 댓글+16 2023.05.27 12:50 7074 12
12320 인어공주 담당일진 댓글+1 2023.05.27 11:40 6491 8
12319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사실을 알고 어쩔줄 모르겠다는… 댓글+3 2023.05.27 11:14 560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