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옛날에 본 사주 재조명

박수홍이 옛날에 본 사주 재조명


https://www.news1.kr/articles/?4824220


또 박수홍은 "저와 어머니(의 사주)가 잘 맞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역술가는 "한숨이 나온다. 사라질 근심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역술가는 "엄마가 아들을 볼 때 답답한 마음이 있다. 둘이 서로 짠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의 성격이 크다.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나는 사주"라고 부연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2.10.06 16:17
예약전화하는데 전화를 안받음...
카더라 통신이긴한데
23년6월까지 예약이 꽉차잇다고 카더라
rkaept 2022.10.07 02:38
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12 청담동 헬스장 사장의 아찔한 이혼 사유 댓글+3 2022.10.04 12:12 2909 4
9211 에스컬레이터 추락 소녀 구한 영웅…'엉덩이 나쁜손' 역풍 댓글+9 2022.10.03 17:25 3513 4
9210 업소 갔다가 걸려서 여친한테 차인 뽐뿌인 댓글+3 2022.10.03 17:08 4144 0
9209 부모가 은퇴하니 한심하게 보이는 블라인 댓글+1 2022.10.03 17:07 3267 5
9208 20대 남성 자살률 역대 최고치 갱신 댓글+30 2022.10.03 15:09 3587 5
9207 미 넷플릭스법 (망 사용료 법) 철회 요구, 尹이 막았다 댓글+5 2022.10.03 14:18 3132 5
9206 최근 탈북자가 줄어든 이유 댓글+2 2022.10.03 14:02 3348 5
9205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생긴 일 댓글+6 2022.10.03 13:50 3310 7
9204 가카 멸공 이라면서요... 댓글+11 2022.10.03 13:47 3100 4
9203 부천 만화축제 고교생 수상작품들 댓글+6 2022.10.03 13:19 3735 22
9202 윤 정부, 공공와이파이 예산도 삭감 댓글+8 2022.10.03 13:07 2614 7
9201 방송에서 목숨걸고 첨 말하는 김은혜 실종사건 댓글+1 2022.10.03 12:50 3673 14
9200 천조국에서 존맛임을 깨달은 음식 댓글+8 2022.10.03 12:05 3411 5
9199 현역이 말하는 한국군 최악의 국군의날 행사 댓글+1 2022.10.03 11:45 2907 0
9198 징집대신 죽음을 선택한 러시아 래퍼 댓글+3 2022.10.03 11:44 2678 3
9197 남친한테 협박 당해서 밖에서 ㅅㅅ한다는 에타녀 댓글+15 2022.10.03 11:41 3749 6